“2020년에 남았던 아쉬움들,
오늘 2026년 무대에서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한 시간으로 다 채워볼게요.
음악 사랑해주시는 전 세계 여러분한테
저희 에너지랑 열정, 진심까지 전부 전하고 싶어요.
저희는 한국에서 온 빅뱅입니다. 반가워요.
And this is our K-pop.”
#BIGBANG_IS_BACK#BANGCHELLA
같은 맥락에서 이번에 한도초과를 낼때부터 감회가 정말 새로웠음
한국에서의 강대성의 이미지가 트로트에 굳어져있는게 자기가 정말 하고있는 음악과 괴리가 커서 애도 불편해했었고 탈피하고싶어했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에서 내는 첫 앨범을 "이게 나야"를 담아 락으로 8곡 꽉꽉 채워 냈던 거고
그렇게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을 가득 담은 D's WAVE라는 앨범을 한국에서 내면서 강대성 스스로 그걸 많이 깼기때문에 십몇년만에 이벤트성으로라도 다시 트로트를 낼 수 있는 마음이 됐다고 생각함.
강대성 스스로가 그걸 다시 선택할 수 있을 만큼 결핍이나 자격지심(?)을 많이 채웠고 단단해졌구나 싶어서 뭉클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