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주 보면서 시선 뗄 생각도 못하고 3초간 눈 마주치고 있다가 수호가 천천히 다가갔음 좋겠다 근데 시은이 눈 흔들리는 거 보고 급정지.. 아예 몸 물리면서 일어나려고 하면 시은이가 눈 한 번 꽉 감았다 뜨더니 수호 어깨 잡아채면서 ㄹㅇ입술끼리 충돌사고 날듯이 부딪쳐오는 거 너무 보고싶음
안 사귀는 수호시은 노트북 화면 같이 볼 일 있어서 완전 가깝게 붙어 앉는데 둘이 어깨 닿은 거 엄청 신경 썼으면 좋겠다 거실 바닥에 나란히 앉은 거라서 무릎도 닿을 거고... 둘다 손도 최대한 서로한테 안 닿게 어정쩡하게 두고ㅋㅋ 가까워진 얼굴 의식하느라 침 삼키는 소리 ㅈㄴ 나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