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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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앤미러: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완독! 지금 느끼는 감정: 배랑 허리가 간질간질하고 몸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함. 허어어어었?!!?!?!? 이게 공포...라는 감정인가?... 흐음... 나는 공포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는대ㅋㅋ 이상하내...(호들호들) 진짜 재밌는 공포 영화 한편 보고 온 느낌임. 근데 집에서 넷플릭스로 본 게 아니라 4D 영화관 가서 진짜 제대로 보고 온 느낌. 영화보고 나올 때 그 공허함... 그 느낌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다고오오옸...!!!!! 어흐...(실제로 야르함) 이거는 같은 주제를 두 명의 작가에게 던져주고 각자 소설을 써봐라.ㅉ 라는 프로젝트 소설?인대... 진짜... 아흐... 이번 주제는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진 아내가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느좋 주제ㅉ... 작가님 두 분 다 이 주제를 완전 자연스럽게 글에 녹여내셔서 짱 조앗음~ 앙! 그리고 매드앤 '미러'라는 제목답게 두 소설에서 서로 반영되고 가져온 파트가 있는데 이거 찾아보삼ㅉ 참고로 나는 1나개도 못 찾고 뒤에 정답지 봄. 꽁꽁 잘 숨기셧내요... 아니면 나만 몼찾은건가?...ㅉ!!!!!! 그리고 매드앤미러 줄임말이 '매미'잔음? 매미가 나오는 부분 찾는 것도 찾아보삼ㅉ 후훘. 이거는 나도 찾음 후훘...♡(우쭐우쭐) 이렇게 독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주는 책 너무 좋음... 아우우우웅~~~♡ 첫 번째 이야기 [삼인상]. 이거는 약간 옛날옛적 설화? 신화? 그런 느낌. 무속적이고... 왠지 잔혹동화 읽는 느낌이 낫듬. 읽을수록 빠져들고... 그리고 계속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짐... 근데? 그 장면 1나개 1나개가 다 아름다와... 심지어 [₩*@●*!한 장면들까지도... 두 번째 이야기 [매미가 울 때]. 이건 첫 번째랑 다르게 현대 배경. 그리고 이것도 약간 무속적인 느낌 있듬. 그리고 하나하나 비밀이 밝혀지는 걸 보는데 아아... 이게... 「작가」라는 건가...wwwwww... <라는 감정을 느낌.ㅉ 그리고 나 마지막에 a¥*\☆•+#$ 보고 진짜 울음...(실제로 울음) 근데 나 진짜로 평소에는 걍 스토리만 보는 개초딩 독자인데 이거는 뭔가 작가님들 필력 싸움하는 느낌이어서 그거 감상하는 재미도 잇엇음.(p) 뭔말알?... 개쩌는 필력 대결 볼 사람 매드앤미러 봐라... 나 이거 보면서 그냥 쭈우우욱 (아까도 말하긴 햇지만;;) 영화보는 느낌이었음. 걍 책을 읽은 게 아니고 영화보면서 자막 같이 본 느낌?... 아 그리고 나 scp 백룸 이런 거 진짜 좋아하는데 컨셉 진짜 잘 잡았다고 생각함. 이거 대체 누가 기획함? 트친하고 싶음(제발) @bookbook_jara @txty_black

#사실티는안냈지만저를은밀하게좋아하시는분들맘찍 엄,,, 다들지금부터 저를 조아하도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