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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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에 사는 이주민들 지방세 다 내고 사는데 권리를 안주는게 맞나요?
이름뭘로하지@Akhus_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해외에 거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유학생 등)은 지방선거 투표권이 없습니다. 저도 만 20년을 대한민국에서 살았고 단 6개월간 교환학생을 위해 해외에 거류 중입니다. 하지만 투표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땅에 있는 외국인은 투표가 가능하더군요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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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bo00000 선생님께서는 정주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이 동일해야 한다고 보셨겠지만, 누군가는 정주 국민과 재외국민은 차등한 관계로 보다가 재외국민과 정주 외국인과의 대립으로 시선을 바꾸었을 겁니다. 둘 모두에게 논의는 유효하기에(재외국민은 앞선 두 집단보다 열등한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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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였으면 굳이 “ 그런데 대한민국 땅에 있는 외국인은 투표가 가능하더군요”라고 말할 필요없지
이름뭘로하지@Akhus_
@WindsTuner 그래서 '거류하는'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의원과 지자체장의 임기는 4년이죠? 4년내내 한국에 체류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전 단지 6개월 나와 있었을 뿐인데, 하필 그 시기에 한국에 없었다고 4년동안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을 내 손으로 뽑지 못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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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bo00000 재외국민투표와 관련해 언급이 있을 때 혹자는 이렇게 말하곤 합디다. "네가 제 발로 나간 건데 왜 권리를 찾아?" 이들에게는 정주 대한민국 국민vs재외국민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있습니다. 더이상의 논의는 힘들어지죠. 저는 이 틀을 깨어 보고자 정주 외국인vs재외국민이라는 틀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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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진 알겠는데,
그럼 뭐 해외공관에서 지방선거, 국민투표, 주민투표 다 일일히 하자는 것도 부적절하다 판단되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본인도 지금 교환학생을 해외가있으면서 외국인혐오(심지어투표권 받았음 사실상 영주권자) 하는 이유는 뭐임
이름뭘로하지@Akhus_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해외에 거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유학생 등)은 지방선거 투표권이 없습니다. 저도 만 20년을 대한민국에서 살았고 단 6개월간 교환학생을 위해 해외에 거류 중입니다. 하지만 투표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땅에 있는 외국인은 투표가 가능하더군요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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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여행하시면 각 나라 언어 다 외우고 다니시나요?
프랑스는 첫 인삿말이 Bonjour가 아니면 무시한다고는 하지만(이것도 겪은 적은 없음),
유럽 어딜 가든 먼저 자기네 나라 말로 하다가 얼타고 있으면 English?라고 묻고 바로 바꿔 줍니다.
굳이 외국인을 죄인 취급할 것까진..
파지직@roachsushi
외국인 상대법: 가장 먼저 시작해야하는 말은 인사도 아니고 영어실력에 대한 미안함도 아님 한국어로 '한국말 가능하세요?' 라고 하고 시작해야함 기선제압이자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는 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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