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 Sung Buhm. 천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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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Sung Buhm. 천승범 리트윗함

마키아벨리가 직접 서명한 예술 대결이 있었어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천재가 같은 건물 양쪽 벽을 동시에 맡았죠. 그런데 완성작은 0점이었어요. 이유가 두 가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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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고아-말라카-마카오를 지나는 항로,
저는 정말 좋아해요.
특히 좁은 말라카 해협을 지나가는 그 느낌이
게임 안에서 제일 설레는 순간 중 하나죠.
이 세 항구는 실제 대항해시대에도
유명한 순환 무역 루트였습니다.
16세기 포르투갈 상인들은 계절풍을 타고
고아 → 말라카 → 마카오를 돌며 물건을 통째로 바꿔치기했어요.
고아에서 면직물을 싣고,
말라카에서 향료로 바꾸고,
마카오에서 중국 실크로 다시 바꿔 돌아오는 구조였죠.
게임에서는 각 항구에서 이 물건들을 팔지 않는다는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이 루트의 핵심은 광저우(캔톤) 시장이었는데,
그 전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바로 캔톤 페어(Canton Fair)예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로,
올해 봄 페어는 4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500년 전 포르투갈 상인들이
이 시장을 오가며 큰 이익을 냈던 그 자리가,
여전히 세계 무역의 중심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셈이죠.
캔톤 페어에 직접 가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대형 박람회 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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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닭의 정체가 밝혀졌어요. 한자로 "白鷄", "힌듥얌신"이라는 이름에서 "힌듥"을 "白鷄"라고 옮긴 거더라구요.
힌과 신에는 아래아가 붙어 있어서 요새 발음은 핸듥얌샌 비슷. 예전엔 ㄹㄱ 받침의 ㄹ, ㄱ 다 발음했으니까 "핸드륵 얌샌". 하멜의 일행인 네덜란드인 "핸드륵 얀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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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주문한 책이 이틀이 지나도 안 온다 했는데 주문한 것 중 하나가 예약 판매였네요. 사흘만 더 기다리자. 이번에 산 것 중에 가장 기대되는 건 이거예요.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역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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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복잡한 플러그인과 설정 없이 텍스트 파일 하나만 수정해서, 클로드가 내 컴퓨터의 옵시디언 폴더를 직접 읽고 쓰게 만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옵시디언에 AI를 연동하려면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Filesystem MCP를 이용한 방식은 새로운 플러그인이나 명령어 학습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직접 테스트해보니 2분 만에 세팅이 끝났고, 클로드가 내 개인 노트 전체를 읽고 문서를 직접 작성해서 특정 폴더에 저장하는 과정이 매우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설정 과정은 아주 단순합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을 설치하고, 좌측 상단 메뉴에서 'Settings' -> 'Developers' -> 'Edit Config'를 클릭합니다.
구성 파일(JSON) 창이 열리면 아래 코드를 입력합니다.
{
"preferences": {
"coworkScheduledTasksEnabled": true,
"ccdScheduledTasksEnabled": true,
"sidebarMode": "chat",
"coworkWebSearchEnabled": true
},
"mcpServers": {
"obsidian-vault": {
"command": "npx",
"args": [
"-y",
"@modelcontextprotocol/server-filesystem",
"D:\\ObsidianVault"
]
}
}
}
위 코드에서 D:\\ObsidianVault 부분만 본인의 실제 옵시디언 폴더 경로로 변경하면 됩니다.
파일을 저장하고 클로드 대화창에서 내 노트를 요약해 달라고 요청하면 권한 허용 창이 뜹니다.
이때 'Always allow'를 클릭하면 모든 연결이 완료됩니다.
✅직접 세팅하며 겪은,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기존 설정 파일에 mcpServers 블록을 추가할 때, 바로 위 preferences 블록이 끝나는 중괄호(}) 뒤에 반드시 쉼표(,)를 넣어야 문법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둘째, 명령어에 npx를 사용하므로, 컴퓨터에 Node.js가 사전에 설치되어 있어야 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셋째, 경로를 입력할 때는 역슬래시 두 개(\\)를 사용해 로컬 폴더 경로를 정확하게 지정해야 인식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활용도는 클로드가 옵시디언 폴더 하나에만 묶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설정 파일의 args 배열에 바탕화면이나 다운로드 폴더 경로를 추가로 입력하면, 클로드가 여러 폴더의 파일을 동시에 읽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웹 검색 기능과 연동하여 정보 수집 프로세스에 적용했습니다.
클로드에게 "최근 24시간 동안의 AI 뉴스 동향을 검색하고 요약해서, 내 옵시디언의 '001_Inbox' 폴더 안에 마크다운 파일로 새로 생성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이전에는 브라우저 검색, 텍스트 복사, 옵시디언 실행, 새 노트 생성 및 붙여넣기에 매일 20분 이상이 걸렸지만, 이제는 프롬프트 하나로 10초 만에 완료됩니다.
또한 아티팩트(Artifacts) 기능을 켜고 "내 노트 전체에서 특정 개념이 언급된 부분을 찾고 지식 그래프로 시각화해 줘"라고 요청하면, 로컬 파일 간의 연관성을 즉시 다이어그램으로 그려줍니다.
이제 AI 데스크톱 앱은 단순한 채팅 도구가 아니라, 내 로컬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접근해 데이터를 가공하는 실행 프로그램으로 작동합니다.
클로드와 Filesystem MCP의 결합은 개인 지식 관리 시스템(싱크탱크?)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방식을 완전히 단축시켰습니다.
별도의 유료 연동 서비스를 결제하거나 복잡한 API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가장 직관적인 방식으로 내 로컬 데이터를 AI 비서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老张来了@laozhang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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