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Cyp_484·27 Oca@d824i ..... 이거 곤란하군. 음, 곤란해. 보내줄 생각은 조금도 없는 거요? (그의 눈치를 슥 보다가 자신의 뒤로 작은 게이트를 만들며 뒷걸음질 친다.)번역 한국어10046
Rick@Cyp_484·22 Oca@d824i ... 그 탓에 이렇게 쉬는 시간이 생겼지 뭐요. 물론, 그대를 만나는 건 예상 외였지. 대화를 할 줄은 더더욱 몰랐고. 미안하지만 나는 돌아갈 곳이 있소. 그러니 스스로를 온전히 지탱해야 하지 않겠소?번역 한국어10049
Rick@Cyp_484·22 Oca@d824i 그대는 내가 정신이 온전치 않기를 바랬소? 왜? 이득 될 것이 없지 않소. 아, 벨져를 돕는 걸 바라지 않는 쪽인가?번역 한국어10042
Rick@Cyp_484·20 Oca@d824i 근육을 피해 찔렀길래 작은 호의라도 베푼 줄 알았소만. 흉터가 남았소, 유독 붉은 흉이지. 날이 흐릴 땐 뻐근 거리는 것 같기도 해. 내 기억은 아주 멀쩡하오. 그대 뒤로 흩어지는 푸른빛이 아직도 선명하거든.번역 한국어10051
Rick@Cyp_484·20 Oca음? 왜 돌아가지 않냐고? 그야, 나는 어른인걸. ... 하하. 잘 알지 않소.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걸. @cyp_bot_list번역 한국어021929
Rick@Cyp_484·20 Oca@d824i 굳이 들춰야겠소? 이곳의 풍경이 갑자기 떠올랐을 뿐이오. 그대가 여기 있는 건 내 예상 외고. 루사노. 그 일이 아니었다면 꽤 아름다운 관광지라고 생각했을 텐데.번역 한국어10046
Rick@Cyp_484·19 Oca@rapidbh 나야 자주 웃지 않소. 그대도 본 적이... 음, 없던가? (곁눈질을 잠깐 하더니 목을 큼큼 가다듬었다. 그대로 입꼬리를 끌어올려 본다.) 어때?번역 한국어00012
Belzer Holden@rapidbh·15 Oca@Cyp_484 굳이 활용할 필요를 못 느꼈을 뿐이다. (예쁜 얼굴이라는 말에 딱히 부정을 하진 않았다.) 나 혼자만 웃음을 보여주는건 꽤 자존심이 상하는군. 릭, 너도 웃어라.번역 한국어10028
Rick@Cyp_484·19 Oca@RAPID_27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어깨가 쑤시는 것만 같소. 으음, 물론 루사노의 풍경은 꽤나 새로웠지만 말이지. 더러 30대가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고들 하지만. ... 하아, 모르겠군. 물론 그대를 도운 걸 후회하는 건 아니야.번역 한국어00055
RAPID@RAPID_27·15 Oca@Cyp_484 단역이라고 하기엔 네 능력은 그 이상을 가지고 있음을 모르지 않을 텐데. 나와의 동행에서 얻었던 풍경과 전투, 그리고 약간의 부상을 생각해 보도록.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거다.번역 한국어1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