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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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해리포터 세계관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슨 쌍팔년도 유행하던 혈액형 구분법처럼 모든 마법사 인구를 네 부류로 분류해서 기숙사에 쳐넣는 데에서 비롯된 거 같다 일단 애들한테 일찍부터 낙인을 찍어버리는 데다가 서로 두루두루 어울려서 배워야 할 애들이 동질적 집단에 갇혀버림

난 캐릭터 왜 못생겻다고 지랄 난리나는지 모르겟음 버추얼여캠 소비층애들이 눈알 ㅈㄴ크고 가슴크고 색깔개화려하고 비율2d같은 화려한 캐릭터만 많이봐서 기준이 그거인거냐 충분히 예쁘기만한데 오위스 만들어주신 캐릭터 작화 작가님 인스타보고 미감 감탄햇는데 버추얼왜했냐 소리들을 정도냐고.

나는 해리포터 처음 읽을 때 거슬렸던 점 중 하나가 ‘착한’ 해리를 괴롭히는 가해자로서의 또래(두들리? 더들리?)를 탐욕스럽고 게으르고 이기적인 캐릭터로 표현하면서 ‘뚱뚱한’ 소년으로 만든 거였음

도대체 경기여고는 내신이 어떻게 나오길래 특정학교 내신전문 광고가 나오는거냐.

"보통은 밤에 자는 동안 충전된 휴대전화를 낮에 사용하지 않느냐"며 "일반 사람들의 생활을 잘 모르시는 분이 생각한 내용 같다"고 평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op이 좋아서 한국에 가려는 소녀가 주인공인 영화들을 보면 지금 한국은 아시안이 가고 싶어하는, 선망하는 아시아 나라가 되었다는 느낌이다 누군가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다른 아시아 나라를 이해할 필요가 있냐’라고 하는 걸 보았는데 나는 반드시 이해하려고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시안들의 선망의 대상은 대체로 서구였다. 그러니까 뉴욕에 가고 싶고 런던에 가고 싶고 파리에 가고 싶고 그랬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서울에 가고 싶어 한다 라는 게 무슨 뜻이겠나. 아주 중요한 것을 아시아 쪽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얘기다. 기울어진 균형을 바로 잡을 기회이고. 이건 일본이 하지 못했던 역할이다.

깜디(@ Kamdi66, 구 이코코) 공론화 글 공론화 이유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내 깜디(구: 이코코)님은 몇 차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 '괜찮다' 싶은 몇몇에게 본인이 주식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투자 권유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지인 중에 투자를 맡겨서 작은 건물 빌라도 사고,


붉은 사막의 패치노트는 세계 게임 역사에 한 줄 남길 수 있는 전설의 업뎃이 아닐까...


그리고 나라마다 '기본 상식'의 개념도 다른 게, 한국은 '사람의 체온', '미국이 어디 달려 있는지', '31운동이 언제 일어났는지' 같은 걸 상식이라고 하지만 어떤 나라에선 '스스로 차를 고치는 방법', '스스로 집을 고치는 방법' 이런 것들이 기본 상식이라는 거다.

책을 뜯어먹어본 독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