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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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__D_

그래, 너는 무얼 알려줄거지?

가입일 Hazir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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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느긋하게 볼까. 단 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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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담배 연기가 자욱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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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시간선이 혼잡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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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이 모든 것을 손에 쥐면 무슨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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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SA_Lohen 필요하지. 이런 자료는 버리는 것이 더 아까워. (서류를 제 품 안에 넣고 바라본다.) 그래서. 그게 무슨 문제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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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로엔@SA_Lohen·
@Doctor__D_ (하. ···이런.) ···. 과연 필요할까? 지금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의 기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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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 흥미가 생긴다면. 그럼에도 감당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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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SA_Lohen (닿지 않게 손을 위로 올렸다. 애송이.) 나에게 이런 것들은 폐기를 할 수 없지. 나중에 참고 할 수도 있으니까. 필요 없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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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로엔@SA_Lohen·
@Doctor__D_ (... 네 서류를 빼앗으려고 시도했고.)필요 없는 기록은 왜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 슬슬 폐기할 때가 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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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SA_Lohen 글쎄. 이 몸의 기억에는··· 말 안 듣는 실험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서류를 들고 팔랑인다.) 여기, 그리 기록도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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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로엔@SA_Lohen·
@Doctor__D_ (흐음.) 난 누군가의 실험체였던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여유로운 어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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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가치로 증명해. 쓸모가 있다는 것을 계속 증명 한다면··· 곁에 둘 수 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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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0dt1r011_ 예의를 덜 가르쳤나··· 나태가 뇌를 관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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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Doctor__D_·
@0dt1r011_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이고 있다.) 그 똑똑한 머리로 알아내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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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t1r011_·
@Doctor__D_ 이게 어딜 봐서 덜떨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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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0dt1r011_ [나] 는 [나] 의 조각을 이리 덜 떨어지게 만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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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t1r011_·
@Doctor__D_ ...알림이 오지 않아 지금 보았네. 그래, 즐거운 거라...네가 무얼 할 때 즐거워하는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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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 먼저 움직여서 쟁취하는 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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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f3ofan_9 그렇군. (별 감흥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는 찬찬히 폐를 살펴본다. 그렇게 많이 썩지는 않았군. 바꿔준지 얼마 안 지났으니 그럴 수 밖에 없나.) 상태는 양호하군. 나름 줄인다고 줄이는 노력을 하긴 했었군? (고개를 살짝 돌려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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缺乏
缺乏@f3ofan_9·
@Doctor__D_ (숨 크게 몰아쉬고, 내쉬고. 머리가 핑 도는듯한 느낌에 눈 길게 감았다 떴다.) 하, 후우······ 마취를 원치 않았는데도 해줄 정도의 친절함이라면요, 충분히 좋은 협력자입니다. 예. 그렇다고요. ··· 상태는 어때요? 전체를 꺼내서 바꾸어야 할까. 구멍 나거나 새까맣게 썩은 조직만 도려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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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f3ofan_9 나름 성공작이라고 해두지. 그러는 이쪽도 물어봐도 되겠지? 그러는 이 몸은 네게 좋은 협력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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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f3ofan_9 (언제나 익숙하다는 듯 수술대 위에 올라간 너를 바라본다. 마취제가 들어있는 주사를 들어 약품의 공기를 뺀다. 아플거라는 말도 없이 부분 마취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약효가 진행되면 메스를 들어 살을 베어낸다. 짙은 혈의 향은 언제나 기분이 좋지. 느긋하게 작업하다 들리는 소리에 픽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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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f3ofan_9 (이래서 파트너로 선택했지. 종잡을 수 없는 너를 바라본다. 한숨을 내쉬더니 누우라는 듯 손짓했다.) 부분 마취만 하지. 누워. 상태도 확인 해야하니. 이렇게 여는 것도 귀찮아질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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缺乏
缺乏@f3ofan_9·
@Doctor__D_ 아무리 자주 맡겨왔다지만 살을 가르고 장기를 뒤적이는 감각까지 반길 수는 없더군요.(턱을 괸 채 천천히 고개 들어 너 바라보곤 웃었다.) 아, 방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도토레. 집도 도중 당신에게 말을 거는 것도 색다른 경험일 것 같아서 말이죠. 그냥 진행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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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은방울@Doctor__D_·
@f3ofan_9 익숙할텐데. 너무 많이 들어서. (시선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당연히 너에게 시선이 닿았다.) 마취를 해주길 바라나? (다시금 차트에 시선을 두고는 책상에 던지 듯 내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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缺乏
缺乏@f3ofan_9·
@Doctor__D_ 처음부터 꾸중을, 정겹네요. (자리에 앉아 차트에 시선 고정하곤.) 그 정도로 심각한가요? 너무 나무라진 말아주시죠, 당신 실력을 믿어 마음껏 피운 것이기도 하니까. ········· 마취 없이 여실 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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