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_snag 어머 (그걸 기다리고있을줄 몰랐어
음… 퍼즐… 퍼즐 조각 딱 하나만 보면 되게 울퉁불퉁하고 어디에 끼워 맞춰질 거 같지도 않잖아 근데 막상 퍼즐 조각들 다 맞춰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고
그거처럼 슬프고 우울한 날도 지금 당장은 동 떨어진 날처럼 느껴지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보면
@2e_snag 햇빛=따뜻하고 상냥한 거
그늘=춥고 어둡고 외로운거
하지만 햇빛이 비치면 어딘가에는 그늘이 생기는 건 당연한거고 그런거처럼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것도 당연하지 그리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는 그늘이나 슬픔은 절대 나쁜게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랑스러운 것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