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늘이 첫 상업 연재를 한 지 10년이 되는 날이네요☺️
2016년 3월 22일에 시작했나봅니다. 예전에는 10년차 작가라는 타이틀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막상 그리 되니 전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감정에 그대로 머물러있는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10년동안 함께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려요🥰
아침 8시 반에 뛰어가서 이츠야 예약함
안심보다 등심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여긴 안심카츠가 명불허전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적절하게 씹는 식감이 있는 고소한 맛
반드시 1인 1 안심 하시길..
한정 갈매기살 카츠 역시 부드럽고 육향이 진합니다. 곁들여 먹으면 조합이 좋아요😙
범흔 연재할때 웃겼..(사실안웃김)던 점
200화 썼을때 독자님들 : ㅠㅠ 이제 곧 완결이 가까워지겠네요. 300화쯤 완결날듯..
300화 썼을때 : ㅜㅜ 이제 진짜 완결이 가까워지는 느낌.. 400화 전에 날듯
400화 썼을때 : 이제 진짜..?
500화 : ???
600화 : ...완결각 보이지만 사실 많이 남은 듯?
러너스 하이일까요. 그 여정도 꽤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이재랑 사현이 요놈들.. 정들었지만 그래, 완결이 나야 너희도 마음 편히 살겠지.
바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외전도 천천히 계획중이니 평온이 오래가진 않을지도 모릅니다. 낮과 밤 부지런히 일해야지요🤭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완결 글자를 보며
범람의 흔적 707화로 완결했습니다!
25일까지 완결 이벤트도 절찬리 진행중이에요✨️
3년 하고도 두 달이 지나 드디어 완결 두 글자를 달아 감개무량하네요
시작부터 길어질 거라 생각했던 글이긴 한데.. 예상보다도 더 오랜 길을 단이재, 백사현과 같이 걷고 말았습니다.
ridibooks.com/event/9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