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얘성이 이럴 때 너무 웃김
옆에 멤버들이 진짜 바짝 초접근밀착해서 고개 돌리면 키스 갈기기 직전인 상태에서 꿋.꿋하게 정면 보시면서 이 모든 것을 모른 척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고 계심
그냥 나한테는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로 밖에 안 보임....
결국 참다못해 뭐가 문제냐는 이둉햬의 물음에 예는 그냥 다. 다 재미없어. 라고 했음. 모든 걸 가진 황제는 자기가 해결해줄 수 없던 마물의 권태에 점점 예를 놓쳐버릴까봐 불안해졌음 그렇게 이둉햬는 예의 마음을 돌리려고 모든 걸 내던진 채 마물에게 매달리는 황제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