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tal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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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들은 국산 인디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후하게 봐주지 않고, 전 세계 게임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골라 즐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자기 취향에 맞는 게임을 발굴해 알리려는 문화는, 일본이나 중국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그 원인을 짚어 봐도 제 추측에 머무를 뿐입니다만, 앞으로 성공할지 알 수 없는 작품보다 이미 재미가 검증되었고 게다가 유행까지 하는 게임을 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걸 게이머들이 학습해 버린 듯 보입니다. 다시 말해,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때부터 응원해 온 게임이 기대를 저버리는 모습을 거듭 지켜봐 왔던 것이겠지요. 또한 게임이 아닌 분야에서도 폭발적으로 유행했다가 금세 식고, 다음 유행이 오면 모두가 한꺼번에 옮겨 가는 현상이 자주 눈에 띕니다. 이들과 공통된 요인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점은 개발자들도 이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일일지 모릅니다. 자금이 부족하고 마케팅이나 로컬라이징 지식마저 모자란 인디 개발자로서는 손쓸 도리가 없을 만큼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누구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채 섣불리 희망을 품게 하는 말을 꺼내기 어려운 분위기가 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해결책이 한국 국내에 없을 뿐입니다. 이 말의 진의를 헤아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한국 안에 해결책이 없으니 손쓸 도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 개발자들을 더 절망에 빠뜨리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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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プデチゲ味のカップ麺を食べます!(プデを鍋で煮込んだ料理かな?プデっておいしい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