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던 CoC 공식 시나리오 중에서 좋았던 거 얘기하는 시간이나 잠깐 가짐……
1. 난파선
cympub.kr/resource
초여명에서 PDF 무료 배포 중
일단 서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탐사자들은 북대서양의 난파선을 구조하러 갔다가 사건에 휘말리는데……무대가 선상으로 한정되어서 초보자에게도 추천
근데 ㄹㅇ coc 마스터링 겁내 어려워... 특히 공식 시날 보면 재료 주고 이제 DIY 해드세용 수준이라. 등장인물, 사건, 데이터 주고 이제 길은 직접 깔아봐요! 라서 어려웠음.
하지만 반대로 그런 재료를 머릿속에 다 넣어두면 상황에 맞춰 꺼내쓸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스터의 숙련도를 요구하드라
쑈씨 타이만 플레이하던 PL들을 인세인에 던졌을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내 스스로 장면 연출을 해야 한다!' 라고 하더라고요 쑈씨동인시날들은 다 짜서 먹여주는데 이건 가이드라인이라고는 핸드아웃 몇 개가 끝이고 상황부터 내가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