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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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4349
현재 푸르메 폰다 빅터 티나 졸리 구르미 포로리와 살고있습니다 근무력증환자이고 중환자실 만화를 완결냈습니다 https://t.co/GDWpBTl5Kc

20대 초반에 내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너무 미시적인 것들만 신경쓰고 살았던거. 학벌, 나이, 어학, 인턴, 프로젝트, 공모전, 취업.. 다시 돌아간다면?도 아님. 당장 지금부터도 생각해야 하는건 다음과 같은 것이라 생각함. "이것은 내가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 이런 밈처럼 내 인생을 관통할 하나의 문장을, 과업을 찾아보고 (꼭 거창하진 않아도 괜찮음.) 그걸 달성한 나 자신은 지금의 순간을 어떻게 살아갔을지를 역으로 생각해보는거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여성 리더가 된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20대를 보낼까? 30대를 보낼까? < 이런 메커니즘.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어른의 표본을 많이 찾아서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 봐야 좀 더 생생하게 다가옴. 소설? 영화? 드라마? 미디어는 너무 필터도 많이 껴있고 보여주는 단편에 한계가 있음. 살아있는 예시가 아님. 이미 내가 원하는 거시적인 시나리오는 달성했고 거기까지 가는 시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그런.


코리아는 부모가 ㅎㅌㅊ일수록 애새끼를 많이 낳더라고 반려동물도 마찬가지 진심 돈 없어도 행복하게 키우면 됨 이지랄 하는데 이게 되나 ? 싶음 각종 미디어에서 격차와 열등감을 의도적으로 아님 은근히 자극하는데 동물은 아무고토 모른다지만 사람 새끼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