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은 뭔가.. 키스할 때 꼭 앓는소리? 진짜 작게 응, 하는 소리 낼 거 같지 한동안은 긴장하는 버릇 못 버려가지고 힘 바짝 들어가서.. 숨참다가 자기도 모르게.. 성문과 비강 사이 어디 쯤에서 꼭 앓는 소리가 터져서.. 연시은 본인은 모름 수호만 앎 그래서 중간중간 웃음
막 있는대로 다 발산하는 동안 옆에 또다른 17세 남자애는 걔 절반도 못 따라가고 먹는것도 시원찮아 잠도 못 자 딱히 욕구불만도 아니야(있는줄도 몰랐어...) 어떻게 따라가 사실상 거의 끌려다녀 대형견 산책처럼... 하다 보면 꼭 구석에 몰려있어.. 호흡 모자란 연시은... 진짜 ㅈㄴ 좋은듯 ㅋ;;
시은아 입으로 숨쉬지 말고 너 코 있어 없어 안 되겠다 넌 지금 달리기를 할 때가 아니야 숨쉬는 것부터 배워야 돼. 쉬고 있잖아... 코로 마시고 입으로 뱉으란 말이야 (흐으읍 푸우우...) 아니 그게 아니고 야 이 멍ㅊ... 바보야 그렇게 양껏 뱉지 말라고 아까 내가 말했잖아 너 지금 가짜로 숨쉬잖아
연시은 숨 쉬는 방법 알려주는 안수호... 체력단련 시키는데 근육이 긴장된 상태 자체가 어색해서 자꾸 숨참고 있다가 동작 끝나면 한번에 몰아쉬고 그러니까 더 힘든 거야 숨 쉬는 거 까먹지마 시은아아!!! 지금도 숨 참는다!!! 근데 이제 나중에 다른 방향으로 숨쉬는 방법을 알려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