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너무 미웠고 꼭 이 방법이었어야했나 싶고 그랫는데
하루종일 눈물 흘리면서 마음정리 하고 느낀건
그냥 좋아햇던거 후회하지않기로햇어 좋아햇던 순간에는 누구보다 행복햇고 너가 누구보다 열심히 꾸준하게걸어왔던 사람이엇음을 아니까
나도 멀리서 응원할게 많이 사랑햇다 마크야..
공지가 떴을 때는 실망이 가득 섞인, 원망 가득한 글이 대부분이었는데 고작 몇 시간 지났다고 다들 네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면서 정말 아쉽지만 너를 응원한다고 하는 게
이게 팬들이 너를 온 마음 다 해 사랑했다는 증거겠지
모르지 않겠지만 이 마음 평생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마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