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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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4.3을 애도하고 5.18을 애도하고 여순을 애도하는 척 합니다. 하지만 저들이 애도하는 것은 피해자들의 시체일 뿐. 그 피해자들이 살아 숨쉬며 총을 들고 국가에 맞섰던, 새로운 사회를 꿈꾸며 비정한 결단을 하였던 순간들은 애써 감춥니다. 그것은 애도가 아니라 모독이고, 상품화입니다.


“The genocide we are witnessing today, is something that I recognize from my own experience as a Holocaust survivor… What is happening today in Gaza is an extreme form of repeat genocide, a holocaust in our own time, in front of our eyes.” — Stephen Kapos



Nombra DOS personas famosas de Austria, sin usar Google

또 유대인들끼리도 인종차별이 심하다 함. 예를들면 아프리카 어느나라에서 온 유대인과 어디 백인나라에서 온 유대인 중 아프리카출신들은 아주 차별받고, 그들이 향유하는 음악이나 언어, 문화들은 천시된다고. 여튼 여러 얘기 듣는데 진짜 요지경이었음. 내가 아는 세계란 것이 극히 일부분임을..


확실히 적지 않은 수의 국제정치 전공자들에게서 국내법과 국내정치적 요소들, 절차와 관행을 경시하는 (성과만 내면 된다는 식의) 경향은 드물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x.com/i/status/20431… 나는 동독 시절 마이센 쯔비벨무스터 앤틱 찻잔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집 으르신들은 베트남 커피로 카페인을 섭취하시니. 동독 향수 아주 이해하지 못할 건 아닌데 "가난했지만 여유 있고 삶이 단순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체제의 장점"을 혼동하지 말도록 해요...

누가 코난 극장판을 재미로 보냐 의리로 본지 10년 넘었다 기대 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