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이거 좀 기억나는거 같기도 함 오디 왕이 미쳐서 밭이나 갈고 있다길래 가서 밭 가는 코앞에 아들 앉혀놓았더니 오디가 아들 슬슬 피해가가지고 아 쟤 진짜 미친거 아니네 하고 전쟁 끌고갔던거 같음
snowell@snwvel
하려고 했는데 징병관이 기지를 발휘해 오디세우스가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란 걸 간파해서 끌려감 그 아이디어는 미친 척 밭갈기만 하는 오디세우스 앞에 아들 놔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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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h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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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했는데 징병관이 기지를 발휘해 오디세우스가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란 걸 간파해서 끌려감 그 아이디어는 미친 척 밭갈기만 하는 오디세우스 앞에 아들 놔두기 <<


TTS 목소리가 차분해서 꺄아악. 콰직. 쿵. 이러면 안무섭죠 근데 이제 나는 몸을 뒤틀었다. 굴러가는 몸뚱이 밑으로 내 남은 하반신 뭉개지며 순간 분리되어 떨어진다. 철퍽, 바닥에 내 몸이 떨어진다. 이런 소리가 부엌소리에 안묻히게 최대로 올려놓은 볼륨으로 울려퍼지는게...

들어보세요. 시작부터 죽음이 예정되어있었고, 그러기 위한 서사였으며, 기어이 그렇게 된 캐릭터들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