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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nssb

무채색으로 살아가는 사람 📮[email protected]

환상문학 가입일 Ağusto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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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사랑의 힘 진짜 실물 미쳤다(P) 다들 사랑의 힘 사세요!! 그냥 책배 부터가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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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도서협찬 #마시멜로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책을 덮고 나면 마치 입안에 남은 씁쓸함이 뒤늦게 단맛으로 번지는 술을 느낄 것. -> 책을 저녁을 먹고 앉은 자리에서 완독을 했는데, 마지막 페이지를 끝낸 후 든 생각이 이 문장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독자가 책을 읽고 나서 당장이든,많은 시간이 흘러서든 이러한 처음보다 나중에 더 이해되고 더 남는 이야기라고 느꼈으면 했을 것 같아요. 🚨 지금의 작은 달콤함과 아직 오지 않은 것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어디에 머무르게 될까. 이 질문의 답을 함께 찾아 보실 분? 딥앤와이드에서 최근 관심 가지던 『마시멜로 이야기』를 보내주셔서 읽게 되었는데요. 우화 형식의 이야기가 일회적인 교훈에 머무르지 않고, 시간을 두고 곱씹게 되는 인식의 층위를 형성하는 듯했습니다. 마치 입안에 남은 씁쓸함이 뒤늦게 단맛으로 번지는 술처럼요.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이 이야기에 저와 마시멜로처럼 사르르 녹는 시간을 투자해 볼까요? —— 🔖 나는 여러분이 펑펑 쓰는 사람이 아니라 차근차근 쌓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성공이라는 건 원래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선택 들 속에서 조용히 쌓여가는 거니까. —————————————————————— 솔직히 우리는 참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참지 않는 쪽을 선택해온 건 아닐까. 그 선택들이 축적되어 지금의 내가 되었을 테고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말하는 ‘지연된 만족’은 단순한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 사이에서 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태도에 가깝다. 우리는 종종 당장의 감각과 편의를 좇지만, 그 선택이 반복되는 순간 하나의 방향성이 되고, 결국 삶의 결을 형성하게 된다. 짧은 우화 형식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읽고 난 뒤에는 오히려 더 긴 사유를 남기는 책이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반복되는 선택 속에서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분. 📌‘나중의 나’를 자주 미루고 있는 분. 📌사소한 선택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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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주말에 교보문고 가면 할 것!! 원하는 책 3분 만에 찾고 긴 시간 책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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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arzak_t 망한 사랑 좋아하는 사람 여기있어요!! 아작 본계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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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임시 계정
[간절히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김인정 작가 신작 《다정한 지옥》 출간 기념, 전작 《그때는 귤이 없었단다》 특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세계를 부술 듯 상처 헤집으며 끝나버린 사랑!" '망한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전작부터 보시죠. 아작임시계정 팔로우+리트윗+응모 이유 멘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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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bookbook_jara 저때 사인 받고 스몰토크 하는데 넘 떨려서 얼굴 토마토 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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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라
김자라@bookbook_jara·
@ienssb 와아악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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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김초엽 작가님이랑 폴라 찍은 사람 나야나!! 최애 작가님이랑 한 프레임에 있다는 거 자체가 영광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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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문학동네
북클럽문학동네@bookclub_munhak·
북클럽문학동네 웰컴키트 구성 떴다‼️ {\_/} {\_/} (ᵔ ᵕ ᵔ)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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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그게 책의 운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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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요즘 내가 하는 것 고전 초단편 읽기 고전 문학을 현대문학과 연관지어 분석하기 문학 관련 한자 암기 소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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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벌써 이게 3년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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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
siso@mors_solaa_·
어떤 읽기는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꿨을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쓰기는 어떤 사람을 절망에서 구원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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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유령 해마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 기억이 몸을 떠나도, 감정은 끝내 남는다는 걸 어쩌면 이 소설에서 배웠을 지도 모르겠다. 완벽을 믿던 존재가 한 인간을 오래 바라보는 일만으로 조금씩 어긋나고, 마침내 스스로를 부정하게 되는 순간들. ‘무한입니다’라는 답을 외우던 해마가 끝내 대답 대신 망설임을 배우는 이야기. 유령처럼 떠도는 건 기억이 아니라, 버리지 못한 선택과 감정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건 SF가 아니라, 이성이 감정에게 잠식당하는 느린 기록 같았다.
sow@ienssb

새벽 독서!! 유령해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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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sow@ienssb·
더 많은 팀 독서계를 만나고 싶은데, 아무래도 트친소가 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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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robby_day_101 지금 읽고 있는데 설명회 넘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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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robby_day_101·
오늘 안에 올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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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도서제공 #가족이라는사치 #김영사 📚 『가족이라는 사치』, 진미정 💡 가족이라는 이름의 온기는 때로 숨이 막혔고, 그럼에도 끝내 놓을 수 없는 체온처럼 남았다는 것을. — 가족을 따뜻한 풍경이 아니라 균열이 스며든 구조로 바라보게 된다. 저출생과 고령화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가족은 더 이상 자연스러운 귀결이 아니라 선택되고 계산되는 삶의 형식이 된다.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정상 가족‘의 형상을 조용히 해체한다. 사랑과 헌신을 전제로 한 서정적 가족주의는 때로 개인을 침묵하게 만들고 소비와 돌봄의 기준은 가족을 점점 더 무거운 조건으로 바꿔놓는다. 그 안에서 가족은 보호이자 동시에 압박이 되는 모순된 장소로 남는다. 비문학이라고 흡입력이 없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많은이들이 느끼길. 흥미로운 소재의 목차는 독자를 지루하게만 이끌지 않는다. 『가족이라는 사치』를 읽고나면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족‘이라는 단어가 낯설게만 느껴진다. 비문학이니 그저 공감 위주의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통계와 개념, 그리고 사회 구조 속에서 가족을 해부하듯 들여다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가족은 왜 여전히 필요하며,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서로를 곁에 둘 것인가. 📍선명한 답 대신 남는 것은, 관계의 잔향이다. 쉽게 정의할 수 없고,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는— 조용히, 그러나 오래 남는 이름으로서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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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서평 잘 쓰는 법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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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nssb·
『나의 낯선 동행자』 도착! 티켓 넣어준 거 센스 뭐야😝 책이 아니라 초대장 받은 기분!! 저 낯선 동행자와 여행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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