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뒤에 숨은 불법 외환거래,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하고, 1,0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며 수수료를 챙긴 환치기 업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2월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관세청은 A씨의 계좌와 수백억 원의 자금이 오간 700여 개 계좌를 추적해 조직적인 환치기 구조를 밝혀냈습니다.
가상자산 뒤에 숨어도 관세청의 그물망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불법 외환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고 공정한 외환 질서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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