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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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장례식 치러본사람보다 안치러본 사람이 그모든것에 더 엄격함.. 치러보면 뭔옷을처입든 와주는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는 걸 그들도 치러보면 알게됨.... 그리고 그 외에 인생의 많은것이 그런것 같긴함 경험전의 호들갑이란,,

예전에 상갓집 왔던 김에 근처에서 놀고간다는 친구로 탐라뒤집혔던 적 있는데, 상 많이 겪어본 오비들은 ㅇㅇ 왔다만 가주면 그걸로 고맙지 온김에 놀다간가면 덜 미안하고, 논란자체를 이해못함 << 했고, 문상 경험없는 자들은 비난이 많았음. 문상의 실상은 검은옷도 갈아입을 새 없이 퇴근하고 바로 오거나, 급히 연락받으면 등산갔다가 알록달록 등산복으로 들르시는 분들도 많고. 그럼 그게 고마운거임. 그 와중에 이 ㅅㄲ 입고 온 옷색깔봐라??? 하는 상주있을거라 상상도 안감. 상기간이 짧아지고, 밤샘 상가도 없어져가서 진짜 시간맞추기도 빡셈. 가는게 중하지 옷색도 안중함. 무슨무슨 격식 상주들도 잘 모르거니와, 문상객오면 맞기 바쁘고 와주면 그저 고맙지, 옷을 챙겨입고 왔나, 문상왔다가 놀러가는거 아닌가 << 같은것은 관심이 읎음. 나름의 예의, 위로와 추모면 충분함.

진도 믹스 사납다 사나운 개 왜 키우냐 제대로 잡을 수는 있냐는 분이 계셨는데요 미르의 언니는 반려동물 학과를 다니는 대학생이며 전공은 훈련이고 주로 대형견을 다룸을 알려드립니다

극한직업 근데 한국 코미디 영화중 탑1로 찍는게 뒤에 특유의 신파설정으로 분위기 다 조지지도 않고 끝까지 그냥 유머 유쾌 통쾌로 쫙 밀고감


보법이 다른 382 만 유튜버 근황 한 컨텐츠의 마무리를 진짜 결혼식으로 끝냄 ㅋㅋ ‘장기연애’ 의 끝은 가족이 되는게 훈훈한 마무리죠 ㅎㅎ

ㄹㅇ 우리할무도 전쟁고아라 잼얘 체급이 그냥 다름 할머니 잼얘해줘 라고 하면 옛날에 할매가 바위굴에 숨어살았을 때 얘긴데.. 이렇게 시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