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렉산드리아가 수호천절이랑 다른 느낌으로 핼러윈 문화 생기면 재밌겠다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날이래요...
애도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는 주민들...
어느날 레드 핫은 평소와 같이 잠에서 깨어 났는데 어딘가에 갇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뭐야 하고 문 부수고 나왔는데 웬 관짝이...?
메인퀘 이후로 뉴렉산드리아에서 내일 죽는다면 오늘 뭘 하시겠습니까? 이런 질문들 인터넷에 유행할 것 같음
형님 코웃음 치면서 넘기는데 석판 같이 보던 동생 뭘 하든 형님이랑 같이 있지 않을까 이런 말 해서 갑자기 기특함 게이지 MAX 돼서 머리 벅벅 긁어줌 턱도 간질여 줌
온도차형제 내가 AI 때문에 직장 잃었다고 슬퍼하고 있으면 야 기계새끼가 뭘 안다고 힘내 짜샤 네가 진짜인데 그걸 못 알아보네 웃긴거 보내줄게 이거 보고 잊어 ㅋㅋ 하고 위로해주는데 보낸 릴스 AI 영상일 것 같음 (일련의 흐름 동안 레드 핫 아무 말 없는데 채팅 방에 그냥 존재만 함)
새장에서 나가서 떨어져 죽은 새를 보고 찾은 답이 그럼 새를 내보내지 말고 영원히 새장에서 살 수 있게 내가 힘내자! 스펜님 국민 너무 사랑하심 (프로그래밍 된거라도)
그럼 새장에서 내보내도 떨어져 죽지 않도록 강하게 키우자! 제가 함께 할게요! 라니 베네스님 인간 너무 사랑하심
@mulibucket 저 최근에 7 했는데 중간에 주인공이 여장잠입하는 이벤트가 있거든요 근데 여장한채로 마을 돌아다니면 모브들이 저...미인은뭐지?! 반응하고 막 여친있는 남자도 주인공한테 시선뺏기고 ㅇㅈㄹ하느거보고 품격을 느꼈어요 스쿠에니 아저씨들은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몰라?
아르카디아 투사들 전부 심지 있는 젊은이(딥 블루 군... 영크크 맞지?)인게 좋음 전부 자기 삶을 진지하게 마주 봄
반구 안에 갇혀 있어도 그 안에서 최대한 자기들이 할 수 있는거 하고 본인이 납득 가능한 삶의 자세를 취하려고 함
툴욜에서 배 긁고 타코 먹고 누워 있는 나보다 제대로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