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 강가에서 홀로 물장난을 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 었는데, 물을 통해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나요? A. 한창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에 홀로 유배지에 있던 단종이 물가 에 앉아 무슨 생각을 했을지 고민했어요. 잔잔하게 흔들리는 물결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도 작은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물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흐름을 지켜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박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