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라더를 잃고싶지 않았던 잠뜰과 라더를 바로 등진 수현의 모습이 대비되는 장면인데
수현이 없었으면 잠뜰이 잘 나올 수 있었을까 싶고.. 가끔은 매정함이 필요한 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됐음
라더를 가장 적대시 하던것도 수현이지만 라더의 희생을 값지게 만든것도 수현이라고 생각함
예서가 완전히 좀비화가 되지 않은 이유가 사실 최초의 좀비이기 때문은 아닐까
어릴때부터 아픈적 없던 아이가 어느순간 이름모를 병에 걸려 집에만 누워있는데 그게 하룻밤 사이에 악화되어 아침에 본 엄마를 물어버린거라면,
작고 옅은 이빨자국으로 들어간 바이러스에 선아씨가 감염된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