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oltremare____·1d스카치, 스카치, 이 빌어먹을 자식 같으니. 내가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했잖나. 그렇게 어이없다는 듯, 분노가 섞인 듯 헛웃음을 지으면서 죽은 모브의 멱살을 잡아 질질 끌고 가는 진이랑 이젠 진짜 그 말을 믿는다는 스카치가 보고 싶음번역 한국어00561
광인@oltremare____·3d들릴 듯 말 듯 작게 입으로 뽁. 소리를 내는 아카이와 냅다 입을 콱 틀어잡고 한다는 말이 한 번만 더 그 망할 뽁 소리 내면 소리 못 내게 입술 다 헐 때까지 키스해 주겠다인 철야 n일째로 제정신이 아니라 자기가 지금 뭔 소릴 지껄이는지도 모르는 후루야번역 한국어0131421
광인@oltremare____·4d기분이 좋으면 버터스카치라고 부르고 기분이 나쁘면 스카치에그라고 부르는 진 때문에 그 스카치들은 나랑 다른 스카치라고 항의하면서도 반쯤 포기하고 애칭 아닌 애칭을 받아들이는 스카치번역 한국어0181441
광인@oltremare____·4d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히로미츠가 보고 싶다... 나가노 출신이니까 스키나 스노보드는 당연히 잘 탈 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서핑도 잘 탔으면 좋겠는데번역 한국어00497
광인@oltremare____·5d아차 싶은 구 권력 집단들이 뒤늦게 진을 제거하려 해도 이미 싹 다 먹힌 상태였고 여유롭게 꼰 다리를 까딱거리며 얌전히 내 밑에서 주는 부스러기나 먹으며 목숨 부지할래 아니면 이 집단의 전통대로 사라질래 하고 묻기에 결국 부스러기를 택했음 좋겠네번역 한국어00298
광인@oltremare____·5d이상한 컬트 소도심에는 진을 집어넣고 싶기도 해요 처음에는 살살 분위기와 권력 관계를 파악하다 얼추 정리 끝나면 제대로 각 잡고 자기가 아예 그 컬트 집단을 잡아먹어버릴 것 같고번역 한국어1051241
광인 리트윗함광인@oltremare____·17 Nis헤어지기 직전에 이제부터 일하러 가냐고 묻는 말에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니 돌아보는 아이리쉬. 조용히 담배나 피우던 진은 상관없는 민간인에게 말할 이유는 없다고 했음 좋겠다... 그 선을 긋는 듯한 진의 마지막 배려 아닌 배려에 잘 가라는 말만 남기고 먼저 떠나는 아이리쉬번역 한국어046341
광인 리트윗함광인@oltremare____·17 Nis죽지 않고 살아남은 아이리쉬가 먼 해외 어딘가에서 트레일러 기사로 조용히 잠적해 지내다가 우연히 출장 온 진이랑 딱 마주치는 것도 좋은 듯번역 한국어14123984
광인@oltremare____·5d트렉터 몰고 귀가하던 중에 남의 옥수수밭에 시신 암매장을 하려던 놈들을 발견하고 암매장 구덩이에 시신 몇 구가 더 추가된 후 삽을 한 손에 들고 귀가하는 아이리쉬 아저씨인 거죠번역나의라임오란씨나무@252dcirnakzkya스티븐킹 공포소설 도입부 같다(아무말 한국어0410252
광인@oltremare____·5d저는 진도 그리스에서 올리브 농사나 짓게 시키는 오타쿠라 아이리쉬 아저씨도 귀농을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드넓은 옥수수밭에 트렉터를 몰면서 농사 지어줘번역 한국어00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