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리트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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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고고 판중 나면 이렇게 되니까 조심해
심지어 정발 난건 동번도 없다 얘들아!!
오늘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만
구매할 수 있어!!!
ridibooks.com/books/28770206…


아일@moonoon_ze
프따 작품 절판 나고 울고 있던 여러분 능력수를 사랑하는 여러분 혐관이야말로 찐이라고 생각한다면 두뇌 탈출 게임이 취향이라면 전구고고를 읽어주십시오 판중 떠서 이제 못삽니다 십오야 기간에 사세요 줄거리 : 서바이벌 수능을 보다가 감독관을 엿맥이는 수험생 혐관물 ridibooks.com/books/287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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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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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의 불꽃과 은하의 별빛을 갈무리하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2월의 끝자락, 《열화요수》와 《잔차품》의 종이책 판매가 종료되는 마지막 주가 밝았습니다.
프리스트 작가님은 《열화요수》 한국어판 출간 당시, 한국 독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연재 기간에 독자들이 울고 웃고 분노하고 욕하는 건 전부 제 자극제입니다.(...) 시간을 따라 감정이 어떻게 변질되고 다시 발효되어 침전하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작가님의 치열한 고민 끝에 탄생한 두 세계는 참으로 깊고 무거웠습니다.
3천 년의 애증을 견뎌낸 성령연과 쉬엔지의 서사, 그리고 수억 광년의 붕괴 속에서도 서로가 유일한 좌표였던 린징헝과 루비싱의 서사. 이 방대하고 처절한 이야기들을 한국어로 옮기고, 종이책이라는 물성으로 엮어내어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었던 지난 시간들은 저희에게도 벅찬 축제와 같았습니다.
전자책 서비스가 종료되었을 때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고, 이제 종이책마저 절판이라는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저희로서도 자식 같은 책들을 더 이상 새로 찍어내지 못한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고 서운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사라지고 판권은 만료되어도, 여러분의 서가에 꽂힌 종이책은 그 자리에 남아 언제든 다시 숨을 쉴 것입니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여러분의 마음속에 '침전'된 이 먹먹한 감정들이 삶의 어느 순간, 문득 책장을 펼쳤을 때 다시 아름답게 '발효'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프리스트 작가님의 두 우주를 사랑해 주셔서, 그리고 주인공들의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일요일 자정, 모든 판매가 종료될 때까지 마지막 남은 책들이 무사히 여러분의 책장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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