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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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ase

동일직군 동일급여, 동일범죄 동일형량

가입일 Ocak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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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리트윗함
다래🥝
다래🥝@_darae_·
문재인때 인공국 등을 보고 분노하며 공정을 외쳤던 2030 특 : 이런거엔 분노 안함 youtu.be/QzgJtndoEP8?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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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리트윗함
쩜
@Ieeeel____·
피해자 여성 분의 미래는 없애놓고 즈그 미래는 찾고싶다고? 판사님 이 새끼 미래도 걍 없애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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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손솔@sonsol_jinbo·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사기가 처음이 아니네요? 허위 학생부라니 기가 찹니다. 고구마 줄기처럼 나오네요. 게다가 허위 학생부를 작성했던 학교는 아빠가 이사장이었던 학교라니. 아빠 찬스까지 종합세트입니까? 개혁신당 체계적인 공천을 한다더니, 소신 정치라더니 이게 뭡니까? 이 정도면 이준석 대표 사퇴로 책임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기 선거 후보를 공천한 당대표가 부실 선거 국조는 할 수 있겠어요?
손솔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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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리트윗함
왱엥
왱엥@Waeng__08·
착하기 보단 ㅂㅅ임.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 공산 국가까지 무비자 확대해주고,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외국인 참정권까지 보장해 줬는데 돌아온건 뭐였음? 한녀보고 포르노 만들자고 조롱했고, 외노자면서 이태원참사 조롱하고, 한국어 잘 못하는 동남아 외노자는 한국 청년 취업률, 세월호 조롱했음.
KFSA(Korea Freedom Strategy Alliance)_Offcial@Areallequal

출산율 증가했다고 반박하려 했는데 댓글들 진짜 ㄹㅈㄷ네 이것들 보면 그동안 한국인이 너무 착했던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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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리트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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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894t·
재작년 해외 유명계정에서 새해 첫날을 어떻게 축하하는지 각 국가별로 영상을 올린게 있었음 다른나라 영상엔 모두 새해를 축하하는 글들뿐이었는데 한국영상에 댓글들이 충격적이라 잊을수가없음 새해축하글은 없고 나라같지도않는 엉터리 나라라거나 저주받아야한다는 글만 보임
묻어남@arumeruarumeru

나는 이제 외국인들이 너무 무섭고 소름돋음 현관문 앞에서 13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문 열리는틈 타서 집안으로 밀치고 들어간 스토커한테 성폭행당한 한국여자 사건 보고 피해자 중학교 때 사진 구글링해서 찾아와서 피부 표백한 성형괴물이라고 욕하고 성형 어디 했을지 분석질했던 외국인들,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괴롭힘당하다가 자살한 한국여자 스트리머가 제발 미워하지 말하달라고 절규하는 마지막 영상이 바이럴 됐을 때도 한국여자들은 왜 이렇게 하얀 필터에 집착하냐,필터 때문에 형체를 알아볼수가 없다며 조롱하던 외국인들 나는 전부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음 난 그런 사건 몰라, 난 그때 욕 안 했어 거리면서 부정할 생각은 하지마 너희는 어떤 컨텐츠를 보든 한국인 외모, 한국인 피부색부터 연상하고 하루종일 한국인 외모를 분석하고 조롱하는데에 병적으로 집착하잖아 축구경기를 보든 성폭행사건을 보든 살인사건을 보든 한국인 외모부터 눈에 들어오는 건 정신병이야 제발 한국인들 그만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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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리트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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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894t·
새해 첫날엔 영혼없이 새해 축하하는 얘기밖에 없는날인데 너무 진실을 얘기하듯이 적어놔서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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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구르카@jnjfilm·
국힘은 신천지당이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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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들이
밤나들이@bamnadeuli·
그런데 아마 지금 고양이 살처분을 얘기하는 혐오자 남성 대다수는 고양이를 살해해도 별 정신적 타격을 입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할 인간들로 짐작이 되는데, 이게 더 문제라고 생각함. 사회 전체의 안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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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yamyumaya·
외국인들 항상 한국사회문제에 관심잇는척 하면서 온갖 사회학자코스프레 다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이 자국 문제 공론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거들떠보지도 않고걍 스포츠처럼 한국 개패기의 소재로 이용할뿐임 얘네한텐 한국의 저출산.여혐.학폭 같은게 걍 엔터테인먼트임 병신들..
m@1998simp

Korean dramas are always about bullying yall don’t fight back over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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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lightyear
Buttlightyear@Buttlightyear38·
@fan156937475 They care but just pretend to be nice. Online they can unleash their racism freely because they think they are anonymous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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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no
gmtno@fan156937475·
irl literally nobody cares skin color or that kind of shit.. Believe me I live in SK I have dark skin. I have many Korean friends and uni friends from Mexico and Chile don't care about that either. Maybe just people on the internet or algorithms things are a mess 😔
bfc // rip coping in h mart@reclaimkorea

Again with the Korean skin color BS you’d think these people would have better things to do than obsessively analyze the skin complexions of an entire foreign ethnicity I can’t help but notice how this always keeps reoccurring in waves. It’s also suspicious how we’re now getting this after all those displays of friendship between Koreans and Mexicans during the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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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U💙
ROKU💙@miromiku9·
문제는 너희가 남의 나라 사람들 피부색에 병적으로 집착한다는 거야. 행동 모든걸 피부색을 밝게 만들기 위한거라고 망상을 한다는 거야. 정작 실제로 피부색으로 지위가 결정되는건 너희들이잖아. 너희나 잘 해.
Pedro Lima@PedroLima206

@miromiku9 A questão é voces serem um povo de vários tons de pele, mas ainda criarem uma padrão estética para o tom de pele mais claro estar associado a melhores status soci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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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고양이망상@voicease·
@cooker_libre 시골은 고양이 많이 키움. 쥐 때문에. 시골에서 살려면 고양이랑 강아지는 기본임. 강아지도 쥐 잘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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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할¹⁰²⁷
바할¹⁰²⁷@l3tsg0l3sb1ans·
하… 할머니(생물학적) 아직도 코쟁이들 조심해야 한다 걔네 코 베어간다 눈 시퍼래갖고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영혼이 없다 저런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다 소리 하심 주한미군이 제도적으로 특권층? 에 비벼 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중의 선망과 지지는 못 받는다고 하네요
밤나들이@bamnadeuli

그리고 백인은 대표적인 오랑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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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내퀴저씨
인간지내퀴저씨@k_aquinas·
며칠째 지속되는 피부색 논란 들여다볼수록 너무 기괴함. 저 사람들은 ”우리가 인종차별을 해서“ 화난 게 아니라, ”우리가 자기들과 같은 방식으로 인종차별을 하지 않아서“ 화가 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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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
키르케@circe7658·
윤석열 탄핵 포스트잇 붙인 여고생은 하루도 안돼서 잡았잖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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勒石燕然
勒石燕然@zizhuj22740·
中国人、日本人、韩国人是不是黄种人? 这个话题辩论起来是真的让人感到无力。 因为你要是否定东亚人是黄种人,会迎来正反方的双重反击。 一些同为东亚人的反对意见会认为,你这是在自卑,你这是在脱亚入欧,你应该为你自己的黄皮肤而感到骄傲。 一些欧洲人会认为,你这是种族自恨,你这是谄媚的想要成为西方人。 包括一些混血,例如拉丁美洲人,他们就会这样觉得,他们认为你的肤色是你的骄傲。 但问题是,中国自古以来就是以白为美的。 我们的成语中有肤如凝脂,皓如凝雪。我们说一个男的长得帅,叫做面如敷粉。 2000 年前的《诗经》中就有大量的语句去描写那些皮肤白皙的美人。 而大航海时代开启之后,中国人是怎么描绘那些出现在中国的欧洲人呢?例如荷兰人、葡萄牙人、西班牙人。 我们统称为是红毛夷,番鬼。 古代的中国人压根就没有觉得欧洲人是白人,我们觉得他们是红的。 现在生活条件好了,所以看不出来欧洲人是红人。但那个时代,欧洲人在大海上航行一年到达亚洲,他们的皮肤被太阳晒得通红,所以我们会认为他们是红人。所以我们称他们为红毛夷。 古代的中国人也压根不可能会称呼自己为黄种人。 是要到 1775 年。布鲁门巴赫提出了五大人种,也就是为后世所熟知的高加索人、蒙古人、马来人。埃塞俄比亚人、美洲人。 也就是白种人、黄种人、黑种人。棕种人、红种人。 所谓的黄种人,压根就不是客观事实,它是一种理念。 即从 1775 年开始,欧洲人自认为自己是白种人,他们又称呼亚洲人是黄种人。 这个历史不过 200 年。 怎么就成为了一个客观事实呢? 现在称呼亚洲人为黄种人,不过是一种对于词语的掠夺。我们压根就不是黄种人,却在欧洲人的东方主义之下,强行叫我们是黄种人。 与之类似的是一些地缘政治词汇。 例如说东方、西方。 这个东方和西方是怎么来的呢?自古以来,中国可不认为自己是东方,中国认为自己是中央之国。 现在的东方和西方来源于欧洲的划分,他们认为基督教世界以东的就是东方。 例如说土耳其所在的安纳托利亚高原就是近东。 阿拉伯半岛就是中东。 中国、日本、韩国就属于远东。 这个和科学压根没有关系,这纯粹的是一套世界观、一套理念。 这就像什么呢?我们都必须要承认氧气的存在,无论它是哪一个国家发明的,你压根否定不了氧气。 但是这一套世界观,我们为什么要承认呢?我们又为什么要承认我们是东方? 在这一套世界观下,世界的中心是在欧洲,我们不过是远东,是在这个世界的偏僻一角。 将我们称之为远东,这一套其实还可以捏着鼻子承认。 但是将我们定义为黄种人,而非白人,这就有些无法忍受了。 因为总是会有人去嘲讽你。 虽然说主要针对的是韩国人。 就会有欧洲人认为东亚人化妆是为了模仿白人,是一种对于白人的狂热追捧。 这种想法是完全错误的,因为在所谓的人种学出来之前,我们就已经喜欢白色了。 我们也压根不认为你们西方人是白人,对我们来说,你们是红毛夷,你们是红色的。 所以我坚定地反对所谓的亚洲人是黄种人的说法。 这压根就不科学,这纯粹是欧洲的东方主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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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망상
고양이망상@voicease·
고양이. 새.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지키고 싶은 귀하고 귀여운 새는 종류가 있을 것이고 지역이 있을 것이다. 서울의 고양이를 학살한다고 해서 니가 원하는 새가 살아나지 않는다. 차라리 새의 귀여움을 어필하고 새를 돌보는 법을 어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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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는맛있어
데자와는맛있어@Dejawaneun2145·
문과혐오, 캣맘 비판, 탈원전, 비건, 안티페미니즘, 영포티, 헬스, 격투기, TERF, 선관위 이 모든 키워드들이 극우식 문화전쟁의 전선에 걸쳐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함. 이 모든 영역에서 극우적 담론들이 진지전을 벌이고 있고 이 의제에서 건전한 주장과 극우를 분리하는 작업을 해야 함.
박태훈@roas_TT

유튜버 새덕후가 논쟁적인 영상을 올렸다. 제목은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올라온 지 하루 만에 댓글창은 또 한 번 두 진영으로 갈라졌고, 남초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해조수로 지정해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는 글이 줄을 잇는다. 길고양이는 생태 교란범이고, 캣맘은 공범인가? 새덕후가 같은 주제로 영상을 올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20년 고양이의 생태 교란 영상, 2023년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 2025년 서울시 길고양이 정책 비판에 이어, 이번엔 "죽일 수밖에 없다"가 됐다. 고양이는 새를 사냥한다. 그 외 여러 도시생명을 사냥한다. 먹기 위해서 잡기도 하고, 유희를 위해 잡기도 한다. 멸종위기종을 딱히 가려서 잡는 것도 아니다. 한반도의 생태계에서 고양이를 위협할 수 있는 포식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하다. 고양이의 포식이 생태계에 실질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살처분’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그 기여도가 얼마나 되는지, 다른 원인들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를 정교하게 따져봐야 한다. 그러나 새덕후가 제시한 영상 속 새들의 끔찍한 사체들이 모두 고양이가 죽인 것이라는 입증이 없다. 사후에 발견된 사체일 수 있고, 다른 원인으로 죽은 새를 고양이가 건드린 흔적일 수도 있다. 영상에서는 그저 ‘고양이를 죽이자’는 혐오의 메시지를 정당화할 스펙타클로 활용된다. 새가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도심의 불빛은 야행성 조류의 휴식과 이동을 방해한다. 철새들이 돌아오는 갯벌은 매립되고, 신공항은 철새 도래지를 가르며, 어업 쓰레기는 바닷새의 위장을 채운다. 또 새들은 도시의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죽고, 폭죽소리에 놀라 죽고, 로드킬 당해 죽고, 서식지가 개발되어 갈 곳을 잃어 죽는다. 또한, 새를 사랑한다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포란 중인 둥지를 찍겠다고 가지를 자르고, 희귀종을 따라다니며 소음을 내고, 야간에 손전등을 비추는 것으로 새들의 시력을 잃게 만든다. 새덕후 본인 조차 그런 일을 저질러 사과문을 쓰기도 했다. 이 모든 원인은 인간으로 수렴한다. 빛도, 매립도, 쓰레기도, 로드킬도, 버드스트라이크도, 무리한 촬영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고양이 또한 이 구조의 결과물 중 하나일 뿐이다. 길고양이가 늘어난 이유부터가 그렇다. 캣맘이 사료를 줘서 늘어난 것이 아니다. 사람이 키우다 버려서 늘어난 것이다. 펫샵과 브리더가 수요를 끊임없이 공급으로 바꾸고, 그 공급의 일부가 거리로 흘러나온다. 왜 거리에 고양이가 끊이지 않냐면,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버려서 그렇다. 산 꼭대기에 고양이가 있는 이유도, 고양이가 없던 섬에 고양이가 있는 이유도 사람이 그곳에 고양이를 버려서 그런 것이다. 캣맘들이 사비를 들여 중성화를 시키는 이유, TNR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길고양이의 자연 소멸이라는 목표 때문이다. TNR과 급식소 병행이 개체수를 안정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도 있으나, TNR의 효과는 중성화 커버리지에 달려 있다. 문제는 캣맘이 고양이를 ‘늘리는 주범’이라는 인식 자체가 잘못된 방향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해법이 멀리 있지도 않다. 들개 물림 사고가 잇따르고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유기견 보호소라는 제도가 자리잡았다. 길고양이도 같은 경로를 갈 수 있다. 유기묘 보호소를 만들고, 브리더와 펫샵을 규제하고, 유기 처벌을 강화하고, 야생 개체를 줄이는 인도적 포획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다. 동시에 새들을 죽이는 빛공해 기준을 강화하고, 신공항과 매립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들여다보고, 어업 쓰레기 수거 체계를 손보는 일. 모두 사람이 만든 문제를 사람이 치우는 일이 기본이 된다. 그런데도 캣맘과 고양이에게만 그 책임을 돌린다. 최근 몇 년 사이 ‘털바퀴’라는 노골적인 혐오의 말이 일상어가 됐다. ‘털바퀴’라는 혐오의 말이 사용되는 맥락을 살펴보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성, 캣맘, 페미니스트가 그 안에 함께 묶여 있다. 동물에 대한 혐오는 좀처럼 동물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 옆 사람으로 번지고, 그 사람들이 속한 집단으로 번진다. 한 종을 미워하고, 혐오하고, 학대하고, 살해할 명분이 한 번 허용되면, 그 명분은 다른 곳에서도 쓰인다. 남초 커뮤니티의 길고양이 혐오 담론을 분석한 이진(2022)의 연구는 "남성들이 누려온 기득권을 빼앗아 가는 페미니즘과 여성의 인권 가시성에 대한 분노, 그리고 남성성의 위기가 복합적으로 결합한 형태"로 정리한다. 길고양이 혐오는 길고양이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정면으로 발화되기 어려워진 여성혐오가 동물을 경유해 분출되는 통로라는 말이다. '캣맘=페미'라는 공식이 반사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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