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축의금 문화- 일본 새 만 엔권 지폐 '시부사와 에이이치' 결혼식 축의금으론 절대 내면 안 되는 이유 본에서 40년 만에 지폐 디자인이 바뀌어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새 만 엔권의 얼굴이 되었는데요 일본 현지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결혼식 축의금으로는 무조건 '구권(후쿠자와 유키치)'을 내는 게 매너!"라는 암묵적인 룰이 진짜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500개가 넘는 기업을 세운 경제계의 거물이지만 사생활은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였습니다 공식적인 아내 외에도 수많은 첩을 두었고 공식적으로 호적에 올린 자식만 10명이 넘고 밖에서 낳아온 사생아까지 합치면 50명 일각에서는 100명에 달한다는 썰도 있습니다 집안에 아이들이 너무 많고 관계가 복잡해서 가문의 족보만 전문적으로 정리하는 직원을 따로 고용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반면 구권 만 엔짜리의 주인공인 '후쿠자와 유키치'는 당대 일본에서 매우 드물게 '일부일처제'를 강력히 주장하고 평생 아내를 아꼈던 스윗한 애처가였습니다 남녀평등을 주장하기도 했죠 이런 이유로 결혼식 축의금으로는 무조건 '구권(후쿠자와 유키치)'을 내는 게 매너"라는 암묵적인 룰이 진짜로 유행중이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