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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송영길 전 대표에게 원내 진입할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들 입꾹닫 하고 있을때
오히려 김상욱언님은 목소리를 내고 계신다. 친명팔이 하던 의원들 다 뒤져라!
뉴스1@News1Kr
김상욱 "제 지역구 전태진 투입 몰랐다, 난 외로운 팔자…송영길 공천해야" #뉴스1 news1.kr/politics/g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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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전쟁을 끝내라 양키새퀴들아!!!
트럼프도 들어내고!
[단독] 미국·일본 “한국산 석유 없으면 큰일”…휘발유·항공유 요청 빗발쳐
v.daum.net/v/2026042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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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도권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님들과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을 떠올려 보면
당장 눈앞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10년, 20년 뒤 대한민국을 내다보고 준비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비전2030>의 경우
현재까지 유일무일한 장기 계획이었고
산업 부문만 하더라도
‘'차세대 성장동력 10대 산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그때 선제적으로 뿌린 씨앗들이
지금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핵심 산업으로 컸습니다.
2003년 나로호 우주센터 기공식이
누리호의 벅찬 성공으로 이어졌고,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분야에 쏟았던 민관합동 R&D 투자가
지금 우리가 전 세계 시장에서 누리는 초격차 기술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지금 인천시장은 뭘 준비해야 할지
노무현 대통령님이시라면 어떤 조언을 하실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찾은 답이 바로 ‘ABC+E’ 비전입니다.
우리 인천의 30년 먹거리를 책임질 확실한 성장 전략입니다
인천의 발전에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 인천이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성장 전략’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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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9. 블루 울산현대, 빨강 문수구장 의자로 교체?
울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문수축구경기장 3층 노후 관람석 1만 5,694석을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총 20억 원(국비 6억 원, 시비 14억 원)이 투입된 공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색깔'이었습니다. 울산 HD의 팀 컬러는 푸른색입니다. 그런데 울산시설공단은 이메일 한 통으로 구단에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서서히 변하는 그라데이션으로 선택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소통이 아니라 통보였습니다.
시민과 팬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는데 누구의 자문을 어떻게 받았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3-4년 전 부터 울산 행사장이나 홍보물 등에서 빨간색이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수경기장에 정치색을 입히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울산현대축구단의 색은 파란색입니다. 팬들도 파란색 옷을 입습니다. 의자의 색도 원래 파란색이었습니다. 바꾸어 물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당사를 파란색으로 바꾸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불타는 이미지를 시원하게 하려 했을 뿐"이라는 해명이 통할까요?
세금 20억 원으로 구단도, 팬도, 시민도 반대한 색깔을 밀어붙였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금이 이렇게 쓰여져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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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트램 착공, 지금 당장 서두를 일이 아닙니다
— 시민 공론화 재실시와 전문가 검토를 촉구합니다 —
어제 2026.4.21.자 울산시가 울산트램 우선시공분을 착공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울산 수소트램 1호선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정 부담, 그리고 민주적 절차에 관한 심각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제기합니다.
트램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 이 순서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안전과 비용과 불편의 당사자는 울산 시민입니다. 시민의 충분한 동의 없이 수천억짜리 사업을 서두를 수는 없습니다.
하나. 임기 말 계약 서두르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현 울산시 집행부가 임기 말기에 트램 관련 각종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42일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차기 지방정부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결정해도 될 사안들이 졸속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임기 말에 서둘러 체결한 계약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는 사실상 다음 울산시 행정에 대못을 박는 행위이며, 시민이 선거를 통해 새로 위임할 권한을 미리 소진하는 것입니다. 계약의 당사자는 울산시가 아니라 울산 시민입니다.
둘. 6가지 우려, 지금 해소됐습니까
울산 트램을 지금 착공하기에는 해소되지 않은 우려가 너무 많습니다. 첫째, 우회도로 없는 문수로 공사로 수년간 출퇴근 대란이 불가피합니다. 둘째, 서울 위례선은 당초 1,800억이 3,030억으로 68% 폭증했습니다. 울산은 3,814억에서 출발하지만 완공 시 얼마가 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셋째, 완공 후에도 차선 2개가 영구 소멸하고, 수십 톤 트램과 대형 화물차가 좁아진 도로에서 교행합니다. 트램의 제동거리는 승용차와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넷째, 위례선조차 안전교육 시설이 설계에서 빠졌습니다. 위례보다 훨씬 복잡한 울산 도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몫입니다. 다섯째, 위례선 연간 운영비만 239억 원입니다. 두 배 긴 울산 트램은 연간 500억 원에 육박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버스 준공영제 전환에만 연간 1,556억 원이 필요합니다. 트램 운영 적자까지 겹치면 울산시 대중교통 예산은 한계에 부딪힙니다. 하나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셋. 트램 대신, 더 나은 대안을 함께 검토합시다
부울경 행정통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통합이 실현되면 국비 지원 확대 근거가 생기고, 지금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논란이 많은 지상 트램 대신, 시민 안전과 교통 효율 면에서 월등한 지하철 건설을 중앙정부와 협의해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건설에 수 년이 더 걸린다면, 그 기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이 문수로 우회도로를 완공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안착시키고, 지하철 건설 재원을 착실히 확보하면 됩니다. 지상에는 무인버스가 다니고 지하에는 지하철이 다니는 것,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울산의 미래입니다. 순서를 지키면 오히려 시기가 맞습니다.
넷. 지금 필요한 것은 착공이 아니라 숙의입니다
우리는 현 집행부에 다음을 촉구합니다. 임기 말 트램 관련 계약 체결을 즉시 중단하십시오. 트램이 정말 울산에 필요한 교통수단인지, 지금의 방식이 맞는지, 시민 공론화를 다시 한번 실시하십시오. 트램, 지하철, 무인버스 등 대안적 교통수단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충분히 거치십시오. 수천억 원의 공사비와 수백억 원의 연간 운영비, 그리고 수십 년간 울산 도심의 교통 지형을 바꿀 이 결정을 졸속으로 마무리짓지 마십시오.
준비 없는 트램은 낭만이 아니라 혼란입니다. 시민의 동의 없는 착공은 행정이 아니라 독주입니다. 트램과 관련한 계약을 서두르지 말고, 이 번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공론의 장에 토론의 주제가 될 수 있도록 민주적 책임을 다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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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꿈, 지방자치>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지방자치가 민주주의의 희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19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설립하시고 지방자치를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 연구와 인재 육성에 힘을 쏟으셨습니다.
약 30년이 지난 지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 사람이 수도권 지방 정부를 책임지게 됐습니다. 서로 연대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지방자치를 통해서 민생을 꽃피우고, 문화와 경제를 주도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실현할 날을 앞당기고자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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