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_ retweetl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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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글자가 나오는 장면만 모아둔 컨셉 독특한 사이트예요. 타이포/레터링 디자인 레퍼런스 참고하기에 좋아보여요.
후에는 어떤 타이핑 텍스트는 타이포그래피가 사용되었는지도 보여지면 좋겠네요.
fontsinmov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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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썬> 샬롯 웰스 감독의 편지
영화 애호가 여러분,
저는 지금 <애프터썬> 개봉을 위해 LA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틴더스틱스의 “Stars At Noon” 사운드트랙을 들으며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기억은 미끄러운 것입니다. 디테일은 흐릿하고 변덕스럽죠. 안간힘을 쓸수록 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끝없이 변질되어 가는 기억 속 기억. 저는 최근에 더 단단해진 기억을 떠올린 것 같았지만 그것이 진짜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시점과 그 순간을 어떻게 느꼈는지는 회상할 때 그것은 새로운 느낌, 즉 그 순간이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느낌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쉽게 번역되지 않는 어휘가 풍부한 튀르키예어에서 ‘harset’은 그리움, 사랑, 상실의 조합을 의미합니다. 이 영화의 맥락과 특히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프터썬>은 1990년대 후반, 튀르키예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30세의 젊은 아버지와 11살 딸의 이야기입니다. 20여년 후, 이제 성인이 된 딸 소피의 관점을 통해 미묘하게 전해집니다. 멀리서 바라본 친밀감의 기억. 그리고 ‘harset’(그리움, 사랑, 상실). 사실, 영화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우리의 멋진 예고편을 보지 않고, 인내심과 열린 마음으로 영화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말이나 다른 수단이 아닌 ‘영화의 언어’를 통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느낌들이 조금씩 쌓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여러분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당신만의 공간을 찾아내어, 채우고,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전문 읽기: a24films.com/notes/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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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대 영화잡지 <스크린>을 아시나요? 1984년 3월에 창간되어 2010년까지 이어졌던 영화잡지입니다. 이번에 한국영상자료원이 저작권 허락을 얻어 1984년 3월 창간호부터 1990년 12월까지 원문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mdb.or.kr/collection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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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엠 인터내셔널 수입작 공개
⦁ 잇츠 낫 미 (레오스 카락스)
⦁ 그랜드 투어 (미겔 고미쉬)
⦁ 디 아더 웨이 어라운드 (호나스 트루에바)
instagram.com/mnm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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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제가 본 지하철 영화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보고 나면 아마 동의하실 겁니다” ㅡ 정성일 평론가의 추천 단편영화 <첫날 밤>을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소년이 파리 지하철에서 기묘한 세계를 발견한다. 금발 소녀를 우연히 만나고, 잠에 드는데…
youtu.be/cSzazanbI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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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기념 포스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스튜디오 지브리 전체를 대표해 수상할 예정이며, 일본 밖에서 상영된 적 없는 3편을 포함한 지브리 박물관의 단편 영화 4편을 상영할 예정
festival-cannes.com/en/press/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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