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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무신사 인터뷰
- ode는 '조바심'을 지나 자신만의 '고유성'이라는 무기를 찾았다고. 이번 앨범에서 엑디즈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디자인하며 사용한 특정 패치나 본인만의 기술이 있다면 무엇일까?
🦊 가상 악기는 세럼 (Serum) 과 세럼 2를 자주 사용하고, 플러그인은 사운드토이즈 (Soundtoys) 를 애용한다. 하지만 사실 어떤 악기나 플러그인을 사용하는지보다, 꾸준함을 가지고 나아가는 태도 자체가 더 큰 나만의 무기다.
- '듬직함'과 '단단함'을 이야기하는 현재의 ode에게 묻고 싶다. 보 컬과 래핑, 신스 연주까지 멀티 태스킹을 수행할 때, 전체 사운드의 균형을 깨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묵직하게 드러내기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
🦊 억지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노력하기보다, 팀원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고 무대 위에서 빌런즈 (팬덤명) 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 트가 되기 위해 계속 연습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력 도 늘었고, 팀 안에서 멤버들과 나만의 색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더라.
- 무신사와 함께한 이번 리복 스니커즈를 활용해 엑디즈만의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본인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무엇일까?
🦊 평소 옷을 입을 때 이너부터 양말, 신발까지 모든 아이템의 무드를 세심하게 맞추는 걸 중요하게 여긴다. 이 스니커즈를 신을 때도 신발 자체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무드에 맞춰, 머리부터 발끝 까지 전체적인 톤을 통일감 있게 연출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 신보 를 통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엑디즈가 팬 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한마디를 부탁한다.
🦊 언제나 믿어주는 빌런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 믿고 곁을 지켜주는 마음에 늘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 여러분이 내게 힘을 주는 존재인 만큼, 나 역시 빌런즈에게 늘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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