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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을 위한 도파민 관리법.txt>
도파민은 뇌 속에서 나오는 호르몬이며 쾌락을 느끼게 해준다.
이것의 분출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1. 도파민 중독에 대한 고찰
도서 '도파민네이션'의 저자,
스탠포트 대학 출신의 유명한 정신의학 전문의,
신경과 의사인
'애나 렘키(Anna Lembke)'는 뇌의 쾌락과 고통 처리 메커니즘, 그리고 풍요의 역설을 설명한다.
애나 렘키 :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도파민은 우리 뇌가 보상받을 때 나오는 보상 물질입니다.
여러 보상 물질 중 도파민이 가장 중요하죠.
도파민이 더 빠르고 많이 방출될 수록 더 큰 쾌락을 느낍니다.
수년 간의 연구를 종합한 결과를 함께 보시죠.
쥐에게 여러 자극을 줬을 때의 도파민 분출량입니다.
초콜릿 55%
섹스 100%
담배 150%
코카인 225%
암페타민 1000%
기본 수준의 도파민은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이 누구나 몸에서 분출됩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자극에 따른 도파민 분출량이 상이하게 차이납니다.
물론 어떠한 자극이 누구에게는 엄청난 자극이지만 누구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극도 개인차가 존재하죠.
그럼 이제 도파민, 그리고 쾌락과 고통에 대해 더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요.
누구나 반사적으로 쾌락은 좋아하고, 고통은 피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발견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쾌락과 고통이 같은 뇌의 부분에서 처리 된다는 사실입니다.
쾌락과 고통 처리의 뇌가 같은 것이죠.
이에 따른 처리 작동 원리는 쾌락이 있으면 반드시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으면 반드시 쾌락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원리 세 가지를 시소를 통해 간단히 비유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원리 → 고통과 쾌락은 평형을 유지하려 한다. (항상성)
위와 같이 뇌가 자극을 받으면 왼쪽으로 기울어진 시소가 슬슬 균형을 맞추려고 움직입니다.
시소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바로 반대되는 자극을 가져와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
이를 신경 적응이라고 부릅니다.
쾌락이 발생하면 반대쪽에 '고통'이라는 괴물들이 튀어나와 균형을 맞춥니다.
그런데 문제는 균형을 이뤄도 이 괴물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계속 고통 쪽으로 시소가 기울자 다시 그는 쾌락을 찾습니다.
"초콜릿 하나 더?" 가 여기서 시작되죠.
만약 여기서 초콜릿을 참는다면 '고통' 괴물들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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