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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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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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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vez le di al boton sin querer,me salio la tele de mi vecino (se ve que me pinchó el wifi) y se lo puse con volumen a tope,despues solo escuche gritos furiosos de su madre por las horas que eran🤣
xPodri@xPodrii
El peor boton de la hist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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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흑인들 중에 전통 판소리 하는 분들 있지만
한국인 누구도 왜 판소리 하냐고 문제 안삼음.
그러니 너야말로 반대로 상상해봐
만약 한국인들이 이들을 무작정 타문화 뺏는 도둑취급하면서 한국 노래 왜 부르냐고 공격했다면
니들 그건 또 인종차별이라 지랄 했을거잖아.
내로남불좀 작작 떨어.


Pushing 20@prosagiri
this song is so funny imagine the inverse with a black guy rapping words like HANBOK, KOREAN SKIN CARE, JAPCHAE, KIMCHI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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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이 왜 무너졌는지 모르는 구나…
삼풍 백화점은 설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옥상에 냉각탑을 설치해서 그 하중이 옥상 바닥이 견디는 하중을 초과해서 바닥 슬래브가 기둥을 뚫고 층층이 내려앉은 사고였는데
아파트 바닥 하중 계산할 때 그 어느 건설사도 2톤 수조를 구조 계산에 넣지 않음
오늘은 또 무슨 일이@hotissue_gall
아파트 2톤짜리 어항 설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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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남자 굳이굳이 꾸역꾸역 넣지 않고 다섯 명이나 되는 멤버들을 활용해서 하렘물 만든 거 ㄹㅇ 감다살
cocopham@masshirohae
어떻게 과자 광고가 모든여자들이팜하니를좋아하는하렘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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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네덜란드 사람 데려다 중앙 관직에 앉혔던 나란데. 미스 춘향이 뭔 대수라고🤔
JUST@justdoitKW
우크라이나 유학생이 '미스 춘향' ⁉️ 글로벌하다 vs 전통에 반한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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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일방직을 알아?
알몸 시위와 똥물 테러로 유명한 사건이야.
뭔가 싶지?
1970년대 한국 노동 운동사의 가장 끔찍한 사건.
동일방직에선 여성 노동자들이 두 번의 시위를 벌였어.
하나는 1976년의 일명 '나체 시위'.
70년대 여성 방직공의 생활이 얼마나 열악했는지 알지?
동일방직의 여성 노동자들은 민주 노조를 세우기 위해 모였어.
회사 측에서는 반길 리가 없지.
회사의 탄압에 여성 노동자들은 농성을 시작했고,
경찰의 강제 진압에 맞서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게
작업복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저항하는 거였어.
순진한 생각이었지. 절박한 마음으로 여자들이 옷을
벗고 있는데 남자 경찰이 오지 않길 바라며 작업복을 벗은 거야.
이 사건은 정말로 남자 경찰들이 손을 못 댔다더라.하는
카더라로도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알몸 상태의 여성 노동자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끌어내 연행했어.
실신한 사람도 있고, 다친 사람도 많았어.
그럼에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웠어. 수치심마저 내던지고.
그럼 이 시위로, 과연 민주 노조는 세워졌을까?
끔찍한 사건은 이제 시작이야.
1978년 2월 21일.
동일 방직은 여성 노동자들이 겨우 세운 민주 노조를 무너뜨리기 위해 남성 노동자들을 사주했지.
노조 대의원 선거 투표로 여성 노동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
남성 수십 명이 난입해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어.
일명 똥물 테러 사건이야.
남성들은 여성 노동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인분을 뿌리고,
눈과 코, 입에 바르고, 심지어 억지로 입을 벌려
입 안에 인분을 밀어 넣어 먹였어.
현장에는 경찰도 있었지만 '노동자끼리의 싸움을 우리가 어떻게 말리냐'고 웃으면서 방관했지.
여성 노동자들은 남성 노동자들이 휘두르는 폭력에
그대로 노출되고, 강제로 인분이 입 안에 넣어지고,
'더러운 년들'이라는 조롱을 당하고 있었는데
공권력은 여성들의 그 수모를 웃음거리로 삼았어.
회사는 이 사건을 빌미로 여성 노동자 124명을 해고하고,
명단을 다른 방직 공장에 뿌려 다시는 취업할 수 없게 했어.
해고 노동자들은 명동 성당에 모여 사건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단식 농성을 벌였지.
"우리는 똥을 먹고 살 수 없다"고 외치며.
만약 명동 성당 농성이 없었다면 이 사건은 알려지지도 못했을 거야.
동일방직의 여성 노동자들은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민주 노조를 세우려 했어. 기본적인 인권조차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알몸 시위와 똥물 테러가 알려지면서 70년대 민주화 운동과 노동 운동이 결합하는 계기가 되었고, 8,90년대 노동 운동의 뿌리가 되었어.
똥물을 뒤집어 쓴 그 분들은 명예를 회복했을까?
2018년, 사건 발생 40년 만에 일부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대.
우리는 이런 분들의 땀과 눈물과 온 몸을 내던진 투쟁으로
지금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거야.
우리 삶의 토대가, 결코 그냥 주어진 게 아니라는 걸 기억하자.
그리고 여성은 언제나 싸워왔고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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