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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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_190_

#gaz9re

Katılım Ocak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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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Chan_190_·
비 맞고 있는 구자경한테 우산 씌워주고 싶다는 생각보다 같이 앉아서 비 맞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어 소주병에 든 게 빗물인지 소주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 앉아 있다가 추워서 손에 감각 없어졌을 때 모른 척 손잡으려고 했다가 손가락만 살짝 겹치는⋯ 그런 7월의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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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에서는 그렇게 쉬웠던 눈맞춤이 서울에서는 얼굴 한 번 제대로 마주 보지 못하는 사이로 변해버리는 게 좋아 만약 마주 본다고 해도 둘 다 서울에서의 모습은 서로한테 보여주기 싫은 밑바닥일 것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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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Chan_190_·
표정은 산포에 있을 때보다 더 생기 없는 표정이라 무슨 일 있었는지 잡고 물어보고 싶은데 다른 시간선에서 사는 것 같아서 가만히 서서 구자경이 클럽 나갈 동안 지켜볼 듯⋯ 친구가 구동찬! 크게 이름 부르면 그제야 정신 차리고 가는데 구동찬 이름 부르고 돌아서 구자경이랑은 못 마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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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자경이 평생 알코올 중독자로 살았으면 좋겠어 건강하지 않은 병약 청년이 취향이라 미안하다 자경아 하루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금단 현상 오는 알코올 중독자여서 눈길이 간 걸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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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Chan_190_·
일라 씨도 인정한 구자경 감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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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cxnb 상상만 해도 귀여워요 이미 상상으로 고기 님한테 이름 칸쵸 받고 그 사진으로 배경화면까지 바꿨어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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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일하시던 분이 칸쵸 먹다가 내 이름 찾았다고 주셨어 🫪 너무 사랑스럽고⋯ 다음 주까지만 일하셔서 아쉬워 다음 근무 때 간식 사다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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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Chan_190_·
페어틀 채우다가 저장이 자꾸 안 돼서 포기 잘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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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xday 귀여운 반지를 받아도 되는 건지⋯ 고기 님이 드림 안 하고 그림 안 그려도 영원히 좋아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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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xday 고기님그림너무너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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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8월 가내 술꾼 선점 밖에서 술 마시다가 자빠지지 말고⋯ 서울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너무 더우니깐 산포에서 시원하게 얼음물에 발 담그고 살자 그리고 안주는 내가 고를게 술꾼 감자는 선택권 없어 8월에도 같이 취하자 구자경 이거다추앙인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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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저녁 인사 못하고 자는 날마다 내가 깨거나 구자경이 깨서 연락 남기는데 이게 너무 신기하고 좋아 오늘은 저녁 인사했으니깐 깨지 말고 자야 돼 자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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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추가 근무를 안 하는 주가 없는 것 같아 다음 주도 또 추가 근무야 🫪 돈 벌어서 좋은데 몸이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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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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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너무 오랜만에 술 마셨더니 기분이 좀 요상해 애매하게 마셨더니 아쉽고 적당히 알코올 들어와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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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독백 올라올 때마다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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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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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꼈던 치마를 꺼내 입어서 치맛단이 손에 닿을 때마다 기분 좋으면서도 위에 입은 나시가 별로고 해가 뜨거워서 좋고 나쁨이 반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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