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이군 retweetledi

그래서 광주스님들 중엔 초파일 준비하러 산에서 내려오셨다가 시민들이 죽는 참상을 보고 그대로 시위에 함께 참여하셨다는 증언도 있고, 시민들을 절에 숨겨줬다는 이야기도 있음. 특히 청년들을 숨겨주고 "이 학생들 우리절 신돈데 연등 다는거 도와주러와서 시위같은거 모른다"등으로 감쌌다고.
Knock@Muse_eiC
그리고 이건 그냥 동국대 이야기 나온 김에 덧붙이는 사족인데 80년대 당시 불교계가 가장 슬퍼했던 게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애국가 틀고 민간인 상대로 실탄 발포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겠지만 그날이 5월 21일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는 이야기는 많이 안 알려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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