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로 나쁜놈 잡는 영화 꽤 되고 메가히트한 것도 많지만 피해자의 피해 장면이 너무 적나라하거나 끔찍하거나. 빌런의 악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랬겠지만. 이정도로 서민과 일반인 우롱한걸 나쁘다고 비춰주면서 처벌까지 이어간 영화 흔하진 않음. 웃으면서 나올수 있을 정도로 톤도 경쾌하고.
완벽하다곤 못하죠. 당연히 그럴수도 없고. 근데 이정도로 뽑은걸 보면 여러모로 신경쓰고 다듬고 한거 같은데 지금 극장 점령작 때문에 홍보도 어렵고 성적이 너무 안좋을거 같아서. 시리즈물도 가능한 포맷이라 더 아쉬움들어. 저는 호였습니다. 혹시 영화 가볍게 땡기시면 참고해주세요.
아시다시피 지훈주 배우 주연 영화고 캐치프레이즈가 이건데 소재는 버닝썬 사건임. 근데 믿을 수 없을만치 피해자 쪽에서 접근하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은 다 들어냈다. 접대 장면, 사우나 장면 0를 자랑합니다. 폭력적인 장면, 카체이싱 장면 같은건 나오지만 신체상해 장면도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