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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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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호랑이
@jih663
경남 고성이 고향이고 문재인을 찍은 50대입니다.
south korea Katılım Hazir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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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용 가짜뉴스 안됩니다.>
김용범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이고
이에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하여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하자,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고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며 해명 아닌 설명을 친절하게 하였고 관련 보도까지 났음에도 여전히 이런 음해성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베네수엘라 떠올라"…김용범 'AI 과실 배당' 논란 - 한국경제TV v.daum.net/v/2026051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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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힘!
더 큰 민주주의와 강원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조국혁신당
강원 민주·진보·개혁 4개 정당의 ‘새로운 강원도’를 향한 길에 함께해주신 용혜인, 김선민, 손솔 의원님과 각 당의 도당위원장님들 귀한 연대와 동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진영을 넘어 보수와 진보가 함께 강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통합의 장이자 극우 내란 세력의 재집권을 막고 민생과 민주주의, 강원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선택입니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강원형 기본사회 구축, 사회 공공성 강화, 노동 기본권 보장, 기후위기 대응, 접경지역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실현까지, 광장의 연대가 도정의 세심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을 살피고 더 넓은 연대로 새로운 강원도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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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그리며,
사상의 심장을 뛰게 만들겠습니다>
부산시민공원에 모인
우리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얼굴에서
부산의 내일을 느끼고,
곁을 지키는 부모님들의
고충도 함께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부산의 자부심이 되도록,
실질적인 성과로 답해야 한다는
책임을 느낍니다.
그 마음을 안고
주례교차로로 향했습니다.
국제상사를 필두로
한때 부산 경제를 이끌었던
우리 사상의 저력을 기억합니다.
이제는 그 영광을 넘어,
사상을 다시 힘차게
뛰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원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청년이 되었을 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도시를 일궈내야 합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 후보와 함께
사상을 청년의 활력으로 움직이는
혁신의 거점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부터 청년의 꿈까지
전재수가 모두 책임지겠습니다.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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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 기자
명민준이라는 친구, 계엄 당일날 김어준 도망간 거 가지고 엥간히 물고 늘어지네. 돌아다니는 쇼츠로 본 게 종류별로 10개도 넘는 것 같다.
그날 나도 국회로 달려갔다. 계엄 사실을 늦게 알았고, 성남에서 가느라 시간이 걸린데다, 택시 기사 아저씨가 국회 앞까지는 못 가겠다고 여의도 입구 저 어디 멀찍이서 내려주는 바람에 걸어 걸어 국회 앞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제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였지만 좌우지간 갔다.
늦게 갔지만 위험을 각오하긴 했다. 그러나 그 위험은 가능성은 있으나 불확실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 위험이 나를 특정한 구체적인 것이라면, 즉 김어준의 경우처럼 "야, 계엄군이 너 잡으러 간단다. 얼른 피해라"라는 것이었다면 내 판단과 행동은 달라졌을 수 있다. 그랬어도 "잡아가려면 잡아가라지 뭐" 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국회로 나갈 거냐, 집에 있을 거냐"를 선택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되는 것이고, 단지 거기에 몸을 피할지 말지의 선택지가 하나 더 추가되는 정도가 아닌 게 되는 거다.
김어준이 평소에 "쫄지 마 씨바" 해놓고 지는 왜 쫄아서 도망가냐고도 한다. 쫄지 말라는 게 미친 자동차가 나를 향해 돌진해오고, 강도가 칼을 들고 찌르려고 하는데도 겁먹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이 친구는 쫄지 말란다는 말을, 위험을 감지하고 공포를 느껴서 위험을 회피하도록 하는 뇌의 인지 기능을 마비시키라는 말로 알고 있나보다.
김어준이 "쫄지 마 씨바"를 외치던 이명박 당시에 이 친구는 뭐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그때는 김대중 노무현 10년 민주정권이 교체된 뒤 광우병 집회, 미네르바 사건 등등으로 전두환 시절의 공포정치가 되살아났을 때였다. "쫄지 마"의 대상은 그런 시기의 정치적 위축과 무력감이었다. 그것과 무력에 의한 생명과 신체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위협은 전혀 다른 문제다.
그런 제보를 받았다는 걸 어떻게 믿냐고도 하는 것 같다. 그거는 믿든지 말든지 지 맘이지만 그런 위협이 실제로 엄연히 존재했던 것은 계엄 직후 홍장원 메모부터 시작해 노상원 수첩에 이르기까지 여러 근거들을 통해 명확하게 확인된 거 아닌가.
어쩌면 "잡혀갈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일상적으로 느끼며 지내야 했던 경험이 전혀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거는 한편으로 다행인 거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쩌면 그렇게 무식한 얘기를 한두 번도 아니고 툭하면 내뱉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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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 아이들이 왔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처럼 천진했는데, 순수한 질문들에 허를 찔린 순간도 많았습니다. ㅎㅎ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른들은 언제나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고자 했고, 아이들은 감사하게도 더 나아진 세상을 체화한채 자라나고. 그렇게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청와대에 방문했던 그 누구보다 자유로워 보이던 아이들. 그 순수함과 당당함이 부디 오래 갈 수 있는 세상이어야 할 텐데요. 타고난 배경과 상관없이 꿈을 꾸고, 언제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도록 어른들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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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땅 위를 달리고, 오늘은 물살을 가르며
부산의 뜨거운 생동감을 만났습니다.>
연휴 내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부산의 기분 좋은 활기를 느꼈습니다.
수영강변을 달리는 러닝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오늘은 물살을 가르며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에 함께하며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낙동강 물살을 가르고,
페달을 밟고, 달리며 완주에 도전하는
850여 명의 철인들을 응원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나아가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부산의 뜨거운 생동감과 단단한 힘을 느꼈습니다.
이어 찾은 사직실내수영장에서도
부산의 역동적인 맥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활체육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힘찬 스트로크 하나하나가 물살을 가를 때마다,
부산의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땅 위를 달리고, 물 위를 헤엄치며
스스로를 넘어서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이야말로
부산을 움직이는 진짜 힘입니다.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부산의 강과 바다,
집 앞 공원과 체육시설이
일상 속 운동장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전재수가 더 세심하게 가꾸겠습니다.
오늘 경기를 치르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시민이 건강한 부산,
일상이 활기찬 부산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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