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4
일단 오늘 가장 먼저 말씀 드릴 것은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다음에 네, 어떻게보면은 그냥 이건 이제 사실인거니까, 마지막이잖아요 7명이서 하는게. 그리고 형들도 저는 두분 다 이제 파이팅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저희도 이븐으로서도 잘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주셔가지고 진짜 감사하고, 가실 때 춥지 않게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서 : 자, 지후는요. 진짜 저한테는 정말 막내 동생이예요 동생. 정말 음악이랑 춤을 너무 사랑하는 친구예요. 그래서 아직 우리 엔브분들한테 뭔가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저희와 함께 있을 때는 어떤 무대를 어떤 음악을 우리 엔브분들께 선물로 주면 좋아할까를 정말 가장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예요. 그리고 지후가 없었다면 저는 2년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렇게 많이 웃지도 못했을 것 같애요. 정말 밝고, 건강하고, 엔브분들을 사랑하는 친구니까 앞으로도 기대 많이많이 해주시고, 막내니까 애기니까 예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언 : 지후, 2년동안 되게 많이 성숙해지고, 많이 성장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애기같고 천진난만하고 모든 것이 신나보였던 그런 동생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본인의 음악, 이븐의 음악도 열심히 해 나가고, 또 꾸준히 생각한 것들을 이뤄내는 게 대단하고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사소하게 부딪혔던 일들도 있었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좋은 동생이었고, 마찬가지로 많이 배울 수 있는 동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VNNE #박지후 #PARKJIHOO
3년 전 보이즈 플래닛에서 처음 만나 같이 데뷔하고 싶어했던 둘이 기적처럼 같은 팀 이븐으로 데뷔했고.. 이제 각자 다른 길을 걷겠지만 우리 메인즈 우정 변치않았으면 좋겠다
🩷: 우리 정현이 형은, 처음에 같이 데뷔한다는 말 들었을 때 진짜 너무, 너무 너무 행복했는데, 안 이뤄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데뷔할 수 있게 돼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에너지가 없을 때는 열심히 저를 응원해 주고 또 정현이 형이 힘들 때는 제가 옆에서 많이 응원해 주면서 정말 큰 힘이 되는 관계였다고 생각해요. 계속 이렇게 가까이서 계속 할 수 없는게, 다른 팀이 된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직 고맙다는 말을 많이 못했는데 너무 너무 고맙고 진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