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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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_6

조용하지만 마음은 시끄러워요

South Korea Katılım Mart 2025
76 Takip Edilen29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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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한국어 버전 (현실적이고 무거운 일상 느낌으로) 오늘 학교가 평소랑 다를 거 없이 그냥 무겁게 느껴졌다.6시 15분에 또 일어났다. 엄마가 부엌에서 아침 식사 식는다고 소리치셨지만, 교복만 대충 입고 바나나 하나 챙겨서 버스 타러 뛰쳐나갔다. 버스 안은 늘 그렇듯 졸린 얼굴들과 핸드폰 화면들뿐이었다. 수업은 끝없이 길었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공부 안 한 애들만 계속 지목하시는데, 나는 노트에 적는 척하면서 눈이 계속 감겼다. 점심시간엔 체육관 뒤 계단에 혼자 앉아서 먹었다. 평소 친구들은 내가 뽑히지 못한 탤런트쇼 연습하느라 다 바빴다. 사 온 빵이 판지 맛 같았다.방과 후엔 학원 10시까지.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시였고, 아직 영어 에세이를 끝내야 했다. 책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 한 채로 빈 페이지만 바라보고 있으니까, “고등학교 때가 인생 최고의 시간”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문도 창문도 없는 긴 복도를 끝없이 걷는 기분이었다. 같은 조명, 같은 발걸음, 같은 내일.에세이는 새벽 1시 30분에 겨우 끝냈다. 알람은 또 6시 15분으로 맞춰놓았다.어제랑 똑같고, 내일도 똑같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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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Rhayuumi 네,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철저한 단속 정말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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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ppi
Blippi@Rhayuumi·
한 달 영업정지 먹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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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sunwoo_hoon 네, 일본 소녀만화 여주인공들은 모두가 사랑하고 아끼는 순수한 다이아몬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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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훈
선우 훈@sunwoo_hoon·
@일본 소년만화 맨날 수저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로 시작해서 수저론 물리치는 줄 알앗는데 짜잔 주인공은 사실 너따위는 쳐다도 못볼 다이아몬드수저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다이아수저는 차별적인 금수저와 달리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ㅇㅈㄹ 천황을 필두로한 일본 계급사회 찬미서사느낌
성북동 김이사@beatdead22

아니 원피스 혈통물돼서 짜증나 일본 소년만화는 다 혈통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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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Minjun_6·
@ku_yuu_u 알겠어, 카톡 그만하고 시그널로 할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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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유쿠유
쿠유쿠유@ku_yuu_u·
카톡쓰지마세요카톡쓰지마세요제발 네이버 검색기록 다 남아요 경찰이 다 볼 수 있어요 시그널이나쓰세요 님 대화한거 다 볼수 있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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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KeepImperative 이모할머니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전쟁의 잔인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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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칸트@KeepImperative·
일 때문에 이모할머니 인터뷰 했는데 한국전쟁 때 한국군이 할머니네 동네 수복 후 점령하고 있었는데, 처녀들을 잡아가서 강간하는 일이 있었다고 함 그날 이모할머니도 잡혀갈 뻔 했는데 이모할머니의 엄마께서 딸 없다고 군인들 막고 이모할머니는 뒷문으로 도망쳤다 함
65@65_yougo

우리할매 ~요즘 세상 진짜 좋아졌다 나때는 힘들었다~ 썰 시동 걸 때 그냥 밥한끼 벌어먹기 힘들었다는 썰일 줄 알고 듣기 시작했는데 어릴때 공부잘했던 큰오빠가 빨갱이라고 총맞아죽는거 숨어서 지켜봤고 엄마는 하루종일 울었다는 썰을 풀어서 진짜 뭐라고 반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ㅈㄴ숙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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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jinaga0912 전지현 시어머니의 유머 감각 너무 귀엽네요 😂 "84억8000만명 중 하나" 진짜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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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 03.20 𝑨𝑹𝑰𝑹𝑨𝑵𝑮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로 알려진 이 디자이너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반응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맘 놓고 할 수가 없는 건가"라며 "나는 은퇴한 지 오래된 일반인이다. 84억8000만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적었다. 84억8000만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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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Minjun_6·
@jhk12151111 네 기분 이해해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들 셋 잘 키우신 거 대단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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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ㅏ자
ㄱㄱ ㅏ자@jhk12151111·
남의 사정을...다 알거 같지만 하나도 모를 확률이 대부분...나도 남들이 보기엔 싸패고 불효녀일듯. 부친 돌아가시기 이틀 전까지도 나더러 간병인이 딸이 왜 병원에 한번을 안오냐고 하더라며 남보기 창피하다 타박 했으니..이 사람들 한테...내 부친이 나에게 어떤 애비였는지는 별로 안중요하겠지.
OnWhEe(온휘) +@OnWhEe

내 기준 싸패 요양병원에 부모 입원 시켜놓고 얼굴 한 번 안비추다가 임종이 가까워 진것 같아서 연락하니 "돌아가시면 부르세요" 라고 함 그 할머니 그렇게 아들자랑 했는데 아무도 안옴 (아들만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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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네 기분 이해해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들 셋 잘 키우신 거 대단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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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hoso_human ㅋㅋㅋㅋ 경찰님 개웃기시네 진짜 투명인간 취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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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호소인
인간호소인@hoso_human·
오늘 약속 시간에 늦어서 마음이 급해 죽겠는데, 이상하게 택시가 하나도 안 잡히는 거야. 분명히 '빈 차' 불빛을 켠 택시들이 내 앞을 지나가긴 하는데, 마치 내가 투명 인간이라도 된 것처럼 다들 풀 액셀을 밟으며 쌩쌩 지나가더라고. 아니, 오늘 무슨 택시 파업 날인가? 내 손구가락이 안 보이나?' 속이 타들어 가던 차에, 바로 옆을 보니까 마침 경찰 한 분이 서 계시더라고. 옳거니! 이런 상황 제일 잘 아시는 분이겠지? 싶어서 냉큼 다가가서 여쭤봤어. 여기 혹시 원래 택시가 잘 안 잡히나요? 빈 차들이 그냥 지나가네요?ˀ 내 질문을 들은 경찰관님, 나를 아주 가련하다는 듯이 지그시 쳐다보시더니... 한마디를 던지셨어. "저랑 멀리 떨어져서 부르시면 바로 잡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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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Rhayuumi 아니에요~ 7살 애가 용돈 5만원 받는 거 진짜 많아요 ㅋㅋ 너무 착한 삼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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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ppi
Blippi@Rhayuumi·
삼촌이 너무하다 vs 조카가 예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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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Minjun_6·
@morrrvaa 아 진짜 웃겨 ㅋㅋㅋ 아줌마들 저격 너무 심하네 진짜 개빵터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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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
몰바@morrrvaa·
몇년전에 친구랑 밥먹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친구한테 살이 그렇게 쪄서 어느 남자가 좋아해~ 여자가 그렇게 왁왁 먹으면 안돼~ ㅇㅈㄹ했는데 친구가 나 힐끗보더니 네 그래서 죽으려고요 나 존나 깜짝 놀랐는데 아줌마가 더 놀라서 아니 그렇다고 죽으면 어떡해~~ 막 이러는거임 친구가 한술 더 떠서 아뇨 죽을래요 아줌마 말이 맞는것같아요 아뇨 그만 살래요 막 이래서 아줌마 쩔쩔매면서 아니라고 건강하면된거다 보기좋아서 농담한거다 난리났음 아줌마 가고나서 친구한테 뭐냐고 나도 놀랐다 그랬더니 이제 다시 누구한테 저딴말 못하겠지 나는 아니지만 진짜 저런말때문에 죽는 여자도 있을걸? 맞는말이라 숙연하게 동의하고 자리 옮겨서 낮술마심
김꼬깜@uhjjeoragoo

길 가다가 진짜 개 뜬금없이 초면인 할주머니한테 붙잡혀서 모욕당한 적이 있음. 한창 예쁠 나이에 이렇게 살이 쪄서 어떡해~! 얼굴이 백날 예쁘면 뭐 하나! 남자들은 뚱뚱한 여자 안 좋아해!! ㅇㅈㄹ 진짜 길에서 갑자기 당한 일 + 어르신이라 뭐라 말은 못했는데 수많은 여자들이 같은 모욕을 당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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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준@Minjun_6·
밤하늘에 이렇게 거대하고 선명한 달 처음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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