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코코아🎗 retweetledi

강릉 수학여행 1인당 60만원이었던 이유가 ...
" 악성 학부모 민원 때문 "
1. 차량
- 관광버스 꽉채워서 편성하면 민원이 들어옴
- 반을 쪼개면 : "왜 우리 애 반만 나눠서 재미없게 보내냐"
- 담임이 안타는 버스가 생기면 : "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질 거냐"
- 옆자리 멀미하는 애가 앉으면 : "우리 애가 냄새 떄문에 여행 망쳤다 "
- 온갖 민원으로 한 반에 무조건 버스 1대, 좌석 여유 있게, 연식 짧은 최고급 프리미엄 버스만 대절
2. 식사
- 식사는 단체급식 > 호텔 조식 + 프랜차이즈 뷔페로 변경
- "우리 애는 매운거 못먹어요 " / "돼지고기 안 먹는 아이에요"/ "왜 우리 아이한테 순대먹였어요 "
- 가정통신문에 점심을 뜻하는 중식(中食)이라고 적으면 " 우리애는 중국음식 못먹는데 왜 중국음식 먹이냐고 항의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
- 지역 맛집 섭외하면 : "교사가 그 집에서 뒷돈 받았냐 "
- 결국 학교의 선택은 호텔 조식 + 프랜차이즈뷔페.. 그래서 식비 3~4배 폭증
3. 숙박
- 연수원 20인실에서 3~4성급 호텔 소인실로
- 지금 베개싸움 = 학교폭력으로 여겨짐
- 베개에 맞은 애 부모가 " 우리 애가 집단폭행 당했다" 며 학폭위 신고한 사례가 있음
그외 안전관련 여러가지 민원 때문에
이렇게 안 하면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서
수학여행 자체를 못간다고 함 ..ㅋㅋㅋ
역시나 악성 학부모들 민원 때문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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