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보통 인생의 목표나 꿈 물어보면 대충 대답하고 말았는데 어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이런 답을 내렸대..
🐰 나는 엄청 오랫동안 열심히 일할래.
🐰 저는 인생을 대충 살았던 사람인데 투바투를 하면서 처음으로 진짜진짜 최선의 노력을 해본 사람이고 죽기살기로. 뭔가 열심히 일할 때 내 자존감도 올라가는 것 같고 •••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이런게 아니라 뭔가 제가 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인거예요 심적으로.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면서 투바투도 오랫동안 열심히 하고싶고 어떤 일이든 주어진거 다 열심히 하고 싶다. 얘기를 했어요.
하하더 막방 수빈이 소감
🐰 : 앵콜 잘 나왔나 노래하다 토할 뻔했네.. 사실 이제 그랜드 슬램 같은 거는 고연차일수록 저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나온 팀 중에서 저희가 아마 두 번째로 연차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도 이제 어디 가면 나름 선배 역할을 하는 팀이 됐으니까 근데 이제 또 그런 연차에 이런 기록을 세우니까 또 너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