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 Trader 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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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ho_010

근육뇌로 트레이더 성공에 도전 중 https://t.co/6pH9lx8p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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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 Trader Junho
조준호 · Trader Junho@Aimho_010·
안녕하세요, 2012년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이자, 3년차 해외선물 트레이더 어린이 조준호입니다. 현재 ICT 기법에 매우 꽂혀있으며 ICT를 바이블로 삼고 열심히 차트 공부 중입니다. 많이들 알려주세요^^ @Aimho_0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youtube.com/@Aimho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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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 Trader Junho
ICT가 구라라고?
아무것도안해적🏴‍☠️@naze01

수박 장사 비유가 괜히 뼈아픈 게 아닙니다. 개인이 20원에 팔고 있는데 기관이 15원에 던지면 사람들은 당연히 더 싼 쪽으로 몰립니다. 개인은 버티다 못해 10원에 내놓고, 기관은 그 물량을 다시 받아 나중에 25원에 팔아버리죠. 참 교과서적인 시장 원리입니다. 자금력 있고, 정보 빠르고, 오래 버틸 수 있는 쪽이 결국 유리하다는 아주 불편한 진실 말입니다. 실증연구도 대체로 비슷한 방향을 가리킵니다. 개인투자자는 평균적으로 매매를 너무 자주 하고, 그 결과 수익률은 거래비용과 판단 실수에 깎여 나가기 쉽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문 액티브 운용사들조차 장기적으로 시장 평균을 꾸준히 이기기 어렵다는 자료도 많죠. 기관끼리 붙어도 쉽지 않은 판인데, 개인이 더 불리한 조건으로 뛰어들면 힘든 게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제학적으로 더 정확한 표현은 이겁니다. “개인이 기관을 절대 이길 수 없느냐?”가 아니라, “개인이 기관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면 평균적으로 불리하냐?”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거의 예에 가깝습니다. 특히 단기 매매, 테마주 추격, 뉴스 보고 뒤늦게 뛰어들기, 공포에 손절하는 패턴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기관은 그런 흔들림을 먹고 사는 쪽이고, 개인은 대개 그 흔들림에 휩쓸리는 쪽이니까요. 물론 버는 개미도 있습니다. 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그들은 대개 기관처럼 초단기 정보전으로 이긴다기보다, 오히려 장기 분산투자, 낮은 비용, 과잉매매 자제, 감정에 덜 휘둘리는 태도처럼 기관이 오히려 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버팁니다. 다시 말해, 개인에게 희망이 없는 게 아니라 기관이 짜놓은 링 위에 올라가 기관 흉내를 내면 불리하다는 쪽이 더 정확합니다. 그래서 더 냉정하게 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치권이 “국민도 적극적으로 주식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자산 형성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 같은 메시지를 강하게 보낼 때입니다. 말은 늘 그럴듯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라, 투자로 중산층이 되라, 시장에 참여해 성장의 과실을 나누라. 그런데 시장 구조를 보면, 늘 먼저 들어온 강한 손과 나중에 들어온 약한 손의 결과가 같지는 않죠. 그래서 그런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정말 국민을 부자로 만들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누군가 비싸게 넘기기 전에 판을 더 키우려는 건지 한 번쯤 의심하게 됩니다. 결국 그 영상의 내용은 과장이 조금 있어도 방향은 꽤 정확합니다. 시장은 원래 강한 손이 유리하고, 약한 손은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런데도 정치의 언어는 그 구조를 잘 말하지 않고, 늘 “기회”와 “희망”만 강조합니다. 물론 희망은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말하는 사람일수록, 왜 지금 들어오라고 하는지부터 먼저 봐야 하지 않을까요. 수박은 누가 키웠고, 누가 헐값에 넘겼고, 누가 마지막에 비싸게 팔았는지. 주식시장도 가끔은 그 단순한 비유가 지나치게 잘 맞아떨어져서 더 씁쓸합니다. 영상출처 : 인스타그램 DXI6NoFA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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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ner Circle Trader
The Inner Circle Trader@I_Am_The_ICT·
The next time they say Market Markers don't run your stops... and "I Can't Trade"... share this with them. You saw it firsthand live. Even handicapped. l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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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hm Ma
Oh Hahm Ma@ohmahahm·
이 간단한 규칙은 입증된 성공을 거두었으며,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매년 S&P 500을 능가할 것을 보장합니다… $VIX가 $30일 때 주식을 사세요. $VIX가 $45+ 이상일 때 더 많은 주식을 사세요. $VIX가 $14에 도달할 때 주식을 매도하세요. & 끝없이 반복하세요!!
Mike Investing@MrMikeInvesting

This simple rule has proven success, & guarantees your portfolio to outperform the S&P 500 year after year… Buy stocks when $VIX is $30. Buy ever more stocks when $VIX is above $45+ Sell stocks when $VIX hits $14. & repeat end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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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 Trader Junho
@hell_inflecttion 나를 공포 숏의 세계로 인도한 지옥변곡점좌에게. 그날, 에임호는 지옥변곡점을 떠올렸다. 유빅스에게 지배당했던 공포를... 숏에 갇혀만 살았던 굴욕을... 지변좌... 한때 원망한 적도 있으나, 좋은 일하는 양반인걸 알고 이제는 용서하려 한다. 무엇이든 고치는 의사도 숏병은 못고치는구나 ㅜ,ㅜ 지변 화이팅
지옥변곡점@hell_inflection

난 의사가 된 이후 의학 드라마를 하우스 말고는 하나도 보지 않았다. 하우스는 그나마 진단을 맞추는 퀴즈 같은 느낌으로 보았지만 그 외 다른 드라마들은 너무 현실과는 동 떨어져있고 로맨스 중심이거나 지나치게 F 적이어서 볼 수가 없었다. 많은 의사 엑친들이 더 피트를 얘기하길래 오늘 처음보았는데 1화를 다 못보고 울며 꺼버리고 말았다. VTach환자에게 랩나오기도 전에 EKG만 보고 칼슘 볼루스를 주며 희열을 느끼는 그 감정을 알기에. 주변에서 만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환자를 구할 수 없다는 걸 아는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나도 사실적이어서. 10년전에 병원 최전선에서 모든 전국의 중환을 다 받으며 피튀기며 일하던 과거의 내가 너무 생각나서. 지금은 그런 중환은 거의 오지 않는 병원에서 (어차피 소아 중환자실도, 인력도 없다.) 한칸 비켜나 진료를 하고 있지만 마음 한 켠에는 그 시절 이승사자였던 내가 여전히 그리운가 보다. 지금은 누군가 답답하게 보일지라도 그 자리를 어떻게는 막고 있으니 미안하기도 하고..어쨌든 내 임상의로서의 내 커리어는 완전히 망가져버렸고.. 세상에 대한 분풀이를 엉뚱하게 주식시장에다가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한심한 삶을 살고 있기도 하고.. 세상은 여전히 단 하나도 개선되지 않았고..어느새부터인가 계속 억지로 맞지 않는 옷을 계속 입고 있는 느낌이다. 그치만 그때 입었던 옷은 세상속에 찢어지고 불태워지고 있으니 그걸 다시 입을수는 없고..여전히 바이탈 뽕 중독자인 스스로가 한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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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변곡점
지옥변곡점@hell_inflection·
아니 호로무즈인지 호로새끼인지 그래서 닫힌거냐 열린거냐 아니면 닫히기도 하고 열리기도 하는 양자역학적인 상태냐 이참에 슈뢰딩거의 해협으로 이름 바꾸는건 어떠냐 모로가도 주식만 오르면 되니 알 필요가 없는게 아니더냐.
미국 주식 채널 - 에디 Eddie@Eddie9132151

트럼프: 중국은 제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시진핑 주석이 제가 몇 주 후에 이란에 도착하면 아주 따뜻하게 (big, fat hug) 안아줄겁니다 - 싸우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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