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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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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
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새, 꽃 좋고 열음 많나니. ²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새, 내가 되어 바다에 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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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모르겠지만 이게 RP가 터졌는데, 꼭 RP가 터지면 시비거는 인간들이 달라붙어요. 야, 내가 동네 시니세(老舗)라 점원이 자연스럽게 손님들 친근하게 대하는 곳인지, 점원이 만만한 관광객이라고 얕잡아보고 반말 놓는지도 눈치로 구분 못하고 그랬겠냐? 하여간 왜 블락당할 짓을 먼저 하지?
煥燮 (환섭/カンシヨウ)@nesroch
약 10년 전에 일본 갔을 때 음식점 직원(젊은 남성)이 살짝 어리버리 까는 나한테 대뜸 반말 까길래, 자리에 앉으면서 “아, 코코와 타메구치데 추몬시테 이이노?”라고 한 마디 했더니 바로 직원이 다른 사람(젊은 여성)으로 바뀌고 최경어 써주더니 정산 마치고 나갈 때 인사도 90도로 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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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ziet 난 물론 진짜 깡오브깡이라고 할만한 곳은 안 가보긴 했는데 적당히 교외권 어딜 가도 요즘 체인점(코메다커피나 유명 화미레스 체인 포함)은 다 태블릿이나 QR이더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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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글의 유니코드 코드포인트 11,172개 차지는 딱히 ‘세계전산사상 한국의 역전일발 쾌거’라 우리가 누구한테 마음의 빚을 가져야 할 문제도 아니고, 일본이나 중국의 혐한들이 말하는 것처럼 ‘첫가끝 낱자 코드포인트랑 조합 낱자를 중복해 차지하는 세계전산사상 한국의 대민폐’도 아님.
煥燮 (환섭/カンシヨウ)@nesroch
근데 난 2026년 현재 시점에 중립적인 관점에서 정말 “유니코드에 현대 한글 조합 낱자 11,172자가 전부 다 들어갈 필요가 있었는가?”를 돌이켜본다면 “초기에 조금 편했던 건 사실인데 사실 정말 그럴만한 절실한 필요까지는 없었다.”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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