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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는 총 3곳의 독립영화관(중구1, 동구1, 대덕구1)과 1곳의 단편영화카페(대덕구-신탄진)가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내어 소개글을 올려보겠습니다 🙏
제가 시네필이 아니라 영화관의 매력을 120% 끌어올릴 수 없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광이의 일상@bab_and_yagu
소소아트시네마…… 시설 좋더라고요. 영화보기 전•후로 책을 읽을 수 있고, 상영관 의자도 폭신했습니다. 저랑 너무 안 맞는 영화를 보다 잠든 적이 있었는데 어깨가 전혀 결리지 않았어요. (……) 편하게 있다 가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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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냐는 항상 한결같이 체인소맨을 불호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는데
딱 이 지점에서 싫어했고 결말도 딱 이 지점의 극단에 서 있다고 생각함
작품 전체적으로 작품 외적이든 내적이든 전반적으로 '책임질 각오'같은 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모든 순간 현실을 제대로 마주보지 않고 전력으로 튐
짭제비와갓플@myloveyuuka
딱히 틀린 해석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렇다면 왜 이렇게 불타는가? 에 대해선, 아주 명쾌한 답이 있다. 행복 같은건 알면 알수록 불행하니까 다시 '평범한 행복' 따윈 모르는 좆찌끄레기병신같은 인생으로 돌아가자! 같은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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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2부 최종화 보고나서 그냥 슥 생각한 거
체인소맨이 사라짐 > 지배의 악마가 체인소를 숭배할 이유가 없어져서 마키마가 아닌 나유타 그대로의 인격 > 파워가 살아있다 > 총의 악마로 개짓거리 할 필요 없어서 아키는 가족이랑 잘 살고 있다 > 다른 애들도 걍 데빌헌터 하면서 잘 살고 있다 > 키시베도 잘 살고 있고 콴시도 애첩들이랑 잘 살고 있다 > 아사도 잘 살아있다 > 요시다도 민간 데빌헌터로 잘 살고 있다 > 마키마한테 엮였던 애들은 어찌 되었든 다 마키마가 없던 존재가 되어서 각자 잘 살고 있다 > 국가별로 총의 악마로 지랄할 이유도 없어져서(마키마가 짠 판이었으므로) 레제가 소련에서 존나 고문받고 암살자가 될 이유도 없다 > 독일에서 산타클로스가 올 일도 없다(이건 미묘...?) > 체인소가 없으니 체인소의 권속들도 싹 다 알아서 잘 살고 있을 듯하다(??) > 다들 관계없는 사람들이 되었지만 어쨌든 잘 살고있고 여전히 악마는 지랄중이고 데빌헌터들이 악마를 처치하며 잘 살고 있다(악마에 의한 피해는 뭐...어쩔 수 없음)
덴지는 포치타를 잃었지만 마음속 어딘가에서 "체인소"를 갈구하는 건 잃지 않았고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파워와 함께 데빌헌터로서 평범하게 살면서 지내게 되지만 그렇게 진흙탕보다 좀 더 나은 정도의 평범한 삶이야말로 덴지의 행복이다
라는 결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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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줌들린거구나
줌들은 이렇게 행복하게 산다고?
정말 좋다
겨라@frodofeltafool
신들린 게 아니라 줌마들린 거예요 님 줌마시대 시작됐다고요 (유의어: 황금기, 전성기; 영어: in my jumma era) 아직 30도 아닌데 조숙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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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관리하고 76만 원...어르신들의 '묘한 일자리' [지금이뉴스] | 다음 - YTN v.daum.net/v/202603251540…
이거 너무 괜찮다
고양이는 보호 받고
노인분들 76만원 벌고 이런세금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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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게
첫회사 퇴사후 2년간 백수생활해봤는데
돈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문제는 언제나 돈이었음
부지런히 놀고 운동하고 여행가고싶어도 그게 다 돈이라서.. 모아둔 돈 떨어져가니까 놀기도 무서웠어
치다@baechantokyo
백수 여러번 해봤는데 회사 안간다고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님. 회사를 안가도 주말에 부지런히 놀지도 않음. 사는건 대부분이 의미없고 지치는 거니까 그냥 회사도 가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짬짬히 행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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