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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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ogul

세계문학을 출간하는 문학 전문 출판사입니다.

대한민국 Присоединился Aralık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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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문학으로 수다 떨고 싶은 독자 여러분, 유월빛레터로 놀러오세요. page.stibee.com/subscri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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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이번 레터에서는, 문학 출판인이 된 저의 실패의 연대기, 방앗간의 분쇄기 소리, 그리고 (유사)물리학자로서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본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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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
🍊이에스@Honttoni_Yallu·
생판 다른 이야기지만 자꾸만 생각났던 책들 1. 요나스 요나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열린책들) 2. 요나스 요나손,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열린책들) 3. 요나스 요나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열린책들) 4. 그레이엄 그린, 『코미디언스』 (빛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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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그렇게 품위 있어 보이는 부인조차 그런 속임수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세상을, 어디 한 곳 구린 곳 없이 살아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드놀이처럼 마이너스를 전부 모으면 플러스로 바뀌는 일은, 이 세상 도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일까요? - 「비용의 아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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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빛소굴 세계문학전집 14번,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입니다. 「비용의 아내」라는 매우 탁월한 단편이 함께 실려 있어요. 표지 그림의 제목은 '이 보여주는 남자'입니다. 너무 찰떡이라 표지에 넣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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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에쓰코는 밝고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했다. 남편을 잃은 이 여자는 비로소 ‘인간’이 된 것이다. - 미시마 유키오, 『사랑의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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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Chandler. I make jokes when I'm uncomfortable." 불편하면 농담을 하는 사람. 그런데... 불편할 때가 하도 많아 하루 종일 농담하는 사람. 유월빛레터 18화에서는 매튜 페리와 <프렌즈> 속 챈들러 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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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인생에서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겪고부터 엉뚱한 꿈을 꾸곤 했다. 여행 가방을 들고 맨발로 걷는데 갑자기 내 앞에 바리케이드가 쳐진다. 하룻밤 만에 국경선도 바뀐다. 아주 멀리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 돌아가는 길이 실제의 길이 되었다. 내 글의 여백이 되고 서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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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이미지: 라울 뒤피, <Open Window at Saint-Jeannet>, c.1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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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교정 보다 담 걸릴 뻔한 책, 표지 고민하느라 끙끙 앓았던 책, 좌충우돌 많았지만 유독 보람찼던 책. 문학편집자가 책상 앞에서 남모르게 벌이는 고군분투가 궁금하시다면 유월빛레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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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이
도달이@songfly33·
오!! 빛소굴 표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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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유월빛레터 16화, '병렬의 아름다움'이 금요일 아침 발송되었습니다.💌 한 가지에만 지독하게 매달리던 고집을 내려놓고, 여러 줄기를 꼬아 더 단단한 밧줄을 만드는 병렬적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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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이미지는 루드비히 베멀먼즈의 드로잉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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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지도를 쥐고도 엉뚱한 골목에 서 있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저를 ‘당당한 길치’라 부르는데요. 방황이 잦아지니 깨닫게 되더군요. 길을 잃는 건 방향 상실이 아니라, 나를 가두던 좌표가 지워지는 황홀한 소멸이라는 걸요. 이번 레터는 길 위에서 찾은 해방에 대해 씁니다. 📍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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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bitsogul·
유월빛레터 14화 발송 💌 "사전상 ‘잘살다’의 정의가 ‘부유하게 살다’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 말에 따르면 저는 여태껏 한 번도 ‘잘살아’본 적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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