켬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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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진리이자 빛의 세력이다. 이 말에 거역하면 중국과 가까운 사람이다. 특히 재작년 말 트럼프 당선 때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 혐오를 느낀 사람들이 많았고 결국 트럼프가 승리하며 통쾌함을 맛보았기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가는 정배로 보인다. 작년부터 트럼프의 여러 변수로 인하여 자산 손실에 일어나도 이것은 미국의 정의를 세우며 세계질서를 바로 세우는 대의를 위한 것이기에 이정도 불안정과 손실은 괜찮다 라는 인식이 강한듯하다.

트럼프가 이 상황까지 모두 다 생각을 하고 액션을 취하는 것인가? 며칠 전 한국말 하는 미국인이 만든 유튜브를 봤었는데 이번 작전은 미국의 거대한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재편이라고 하며 중국은 일대일로가 끊겨서 벌벌 떨고 있다고 한다. 그 영상 조회수는 250만이 넘었고 좋아요 7.8만, 댓글 12000개가 달리며 인기가 매우 좋다. 사람들은 머리를 쎄게 얻어맞았다며 이런 큰 뜻이 있었냐며 놀라워 한다. 그리고 미국과 트럼프의 큰 뜻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직 대다수인 듯 하다. 그런데 정작 동맹국인 한국은 이제 기름이 끊겨서 기름값 폭등에 허덕이고 나프타 수급 등 어려움에 처해 있고 쩔쩔 매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고 배 한척당 200만 달러씩 받아 챙기는 상황. 정말 이게 트럼프의 크고 깊은 뜻이 있는 계획이 맞는 것인가? 미국 입장에 가까이 생각하고 미국이 제일 힘이 쎄고 정의롭다는 기본 스텐스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진짜 모르겠다.





왜 이런 이야길 하냐면 하락장 이후 반등장 때 너무 충격을 먹었기 때문. 유튜브 숏츠에도 올려놨지만 진짜 다들 기만 전술이 엄청났음. 하락장 때 죽는소리하고 다 끝났다 한숨쉬고 힘들다 공감하고 그러면서 뒤로는 준비하고 나중에 상승장 왔을 때 난 저 때 준비했었다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음. 진짜 사탄마귀가 이런거구나 싶은 정도임. 이리저리 잘 휘둘리는 사람들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냥 하락장 때 힘들다 하고 상승장 때는 하락장 때 멍 때리니까 아무 준비가 안되어 또 힘들다고 함. 그냥 계속 힘들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