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𝙅𝙀𝙍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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뭅... 뭅캐롤이 너무 잘 해...
복잡한 감정 다 삼킨 채 친구들 앞에서 여전히 밝은 캐럴인 척 가면 쓰는 것도 잘 보이고(+ 숨기려고 하지만 결국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너를 위한 글자 처음 선물 받았을 때 잘 보이지 않는지 고개를 쭉 내밀고 지판 하나하나 바라보며 한자 한자 꾹꾹 눌러보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도 점점 시력을 잃는 걸 깨닫자마자 그 생각이 자신의 꿈과 직결되며 무너지는 게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글에 대한 열망과 바람이 얼마나 컸는지 확 와닿는데 그 순간 캐롤의 상황에 훅 몰입하는 경험을 함...
뭅캐롤이 좋다고 해
ㄴ뭅캐롤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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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승투리 별도미가 너무 유치하고 웃겨ㅋㅋㅋㅋ
둘 다 한 번씩 손으로 총 모양 만들어서 서로를 겨누는데 전자는 진심으로 삐졌으면서 나름 쿨한 척하겠다고(...) 나온 포즈인 반면 후자는 그런 애 놀리겠다고 저 포즈 지었다는 것도
서로 도움 청할 때 전자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가벼운 무릎을 자랑하며 털썩. 주저앉아서 후자가 당황하며 일으켜 세우는데, 후자는 반무릎... 이라도 시도하다 끝끝내 무릎 못? 안 꿇는 것도
둘 다 어지간히 견제하는데, 전자가 너무 투명한 탓에 후자 질투가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게 너무 웃기고... 둘 다 바보 같고... 웃기고... 또 웃기고...
🔒 와중에 별도미는 반무릎 꿇는 것도 젠틀함이 몸에 밴 거 같아서 너무 어른 남자같은데, 승투리는 분명 찐... 따깉은데 사람들 대할 때면 강아지 털 폴폴 날리는 게 지금까지 혼자 지내느라 얼마나 심심했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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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첫 땐 나도 모르게 캐롤에 이입한 채 극을 봤는데, 극을 보는 내내 묘하게 불편하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뭘까... 싶다가 자둘하고 그 원인을 찾았다
나는 캐롤이 관심 없다고 선을 긋는대도 들이미는 도미니코도, 시끄러운 거 싫어하는 애 옆에서(물론 이쪽도 과하리만치 예민한 건 사실이지만) 시끄럽게 구는 것도 싫었던 것 같음. << 전자는 예술로 보면 (남의 이야기니까) 아름답고 절절한 사랑 같아도 조금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불편해 죽을 거 같고, 후자는 집 정리 이슈도 있지만... 직전에 나 시끄러운 거 싫어한다며 문 닫고 들어가자마자 문에 대고 쩌렁쩌렁 답한다던가... 를 피할 방법이 이사 말곤 없다는 생각에 그냥 내가 스트레스받고 🤯
나는 내가 투영되기 쉬운? 현대에 가깝고, 내가 (어느 정도)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극일수록 예민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음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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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notzero 제가 그러면 그 전에 제 사물함에 넣어놓고 연락드릴게용!!!
저 쿠폰팩 쿠폰 4-5장씩 남아서 드릴 수 이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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