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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1 나고야 막콘 #하루아 소감
갑자기 진지한 얘기가 되는데요, 투어 같은 걸 하다 보면 가끔 저도 뭔가 압박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기운이 가라앉아 버릴 때도 가끔 있어요 그리고 그런 때에 뭘 위해서, 왜 이 '아티스트'라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일이나 학교 같은 데 가시잖아요 왜 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저, 예를 들면 돈이 갖고 싶다거나, 뭔가 꿈이 있다거나, 학교에 가거나 공부하거나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본 결과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건, 르네 여러분이 저희 음악을 듣거나, 공연을 보면서 힘이 났다거나, 이 덕분에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됐다거나, 뭔가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말해주는, 그래서 저는 이 일을 하고 있는 거구나, 아, 의미가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저도 목표나 꿈 같은 것도 가끔은 내가 뭘 위해서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자주, 자주라기보다는 보이지 않게 되어버릴 때도 있긴 한데요, 저기 루네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끼면 정말 내가 하는 데 의미가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저도 그 루네 여러분의 말에 구원받는 거예요. 그래서 루네 여러분은 정말 라이브 중에는 싫은 일은 전부 잊고, 있는 힘껏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그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도 또 힘을 얻고 있어서, 앞으로도 &TEAM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갑자기, 진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말 이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서, 루네 여러분도 강하게 살아가 주세요. 제가 서포트할게요. 나고야 이틀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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