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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스스로 증식한다.’ 우리가 시선을 돌린 채 내버려두면 정말 그렇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발버둥으로 이 탈출구 없는 지옥도에서 눈을 돌리지도, 펜을 놓지도 않겠다."
🖋송경원 편집장이 독자에게ㅣ겁쟁이의 끈기
cine21.com/news/view/?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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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이 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편집장의 선택’에 올랐습니다! 출간 공지를 했던 날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았는데, 이렇게 꾸준히 주목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편집장의 선택: myip.kr/wz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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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이라는 제목과 세계 유수의 대학들에서 교과서로 채택한 책이라는 화려한 소개를 들으면 어쩐지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인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 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인류학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읽는 책이겠구나, 지레짐작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몇 페이지만 펼쳐봐도 생각은 달라진다.
사회문화인류학자인 저자가 쓴 이 책은 인류학이 세계를 새롭게 발견하는 방식에 대해 알려준다. 그는 인류학이 그간 연구해온 것들, 알아낸 것들의 사례와 내용을 알려주며 우리가 지금 공기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식들이 실은 특정 문화와 역사 속에서만 의미를 가지는 것일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문화, 문명, 가치, 값 피, 정체성, 권위, 이성, 자연으로 나뉜 각 장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게 굳어 있던, 세상을 보는 나의 시각이 가차 없이 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시작부터 흥미롭고 매끄럽게 읽히는 문장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가 그저 어떤 문화적 구획 안에 속한 시각만으로 세상을 봐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동시에, 인류학이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낯선 것을 익숙하게" 보게 하는 학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생각하던 대로 생각하면, 세상이 주입하는 대로만 생각하면 발견할 수 없는 세상의 진실들이 있다. 망가져 가는 세계에 대한 해답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찾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인문 MD 김경영 (2026. 3. 24)
#인류학자처럼생각하는법 #매슈엥글키 #오월의봄 #편집장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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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세반 호수에 있는 작가의 호텔이 기억나네요. 1930년대 소비에트 시절 지어진 곳으로 한때는 다양한 작가와 예술가들이 묵었다죠. 버려진 이후 몇년전 다시 숙소로 문을 열었는데 낡았지만 마치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DeadLetterMail
숙소 때문에 여행을 떠난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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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모두 취향이란게 있고 당연히 취향이 아닐수 있음. 무작정 좋아하라고 안함.
그러나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까내리고 가짜 루머를 생산해서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은 아닌데 그런게 너무 많은게 문제지. 그리고 "어른"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편견임.
예미@999_yemi
부모님께 BTS에 대해 물어보면 주로 나오는 대답은,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노래는 잘 모르겠다” 였다. 블랙핑크에 대해서도 같은 대답을 하셨는데, 부모님께서 이해하실 수 있는 아이돌은 소녀시대가 끝이었던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솔직한 어른이 좀더 많았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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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긴 한 걸까” 뜨거웠던 연인이 지독하게 차가운 부부가 되는 이유 분석 | 리처드 예이츠 『레볼루셔너리 로드』 [독서클럽EP12] youtu.be/jWmy29bn1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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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8년 썼는데 이제 이거없으면 아침에 기분 나쁘게 일어남. 밤에도 수면모드 해놓으면 조명이 점점 어두워지다가 꺼지는데 넘 좋음
beer@2beerpong
요즘 집에 블라인드 쳐놔서 넘 깜깜한지 아침에 못 일어나서 기상등 샀는데 효과 ㅁㅊㅇ ㅋㅋㅋㅋㅋㅋㅋㅋ 6:50부터 햇빛 드는 것처럼 사악~ 점점 켜지는데 진짜 몸이 가뿐하게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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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수업에서 란츠만의 <쇼아>를 경유해 유대인 절멸과 🇵🇸 문제를 다룰 때 종종 강조하지만, '가자' 문제는 '누가 먼저냐' 논쟁을 사실 지났고, 유아를 포함한 🇵🇸 아이들과 이들을 '생산'하는 '종적 거푸집 ethnic matrix'인 가임 여성들의 '체계적 절멸'에 맞춰져 있다는 걸 놓쳐선 안된다.
horschamp@transdescendent
국제기구인 *Save the Children*의 어제 발표/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지난 3주간 죽인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숫자는 2019년 이래 전세계 분쟁지역의 연간 사망자 수 총계보다 많은 3,195명. (이조차 집계/발굴된 수일 뿐이고, 천 명이상의 아이들이 폭격잔해 아래 묻혀있다고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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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우리가 못된 자식으로 자라지 않도록 애쓰신 것 같다. 1980년대에 엄마는 십 대의 백인 소년 셋을 키우고 있었다. 우리는 스포츠를 했고, 규모가 큰 학교에 다녔으며, 나쁜 롤모델로 가득한 세계에서 살았다. 아버지도 그중 하나였는데, 아버지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일부러 엄마를 약 올리는 걸 즐겼다. 성적인 농담을 하며 눈썹을 씰룩거리거나 식사를 일찍 끝내고는 아직 천천히 식사하고 있는 엄마를 식탁에 남겨둔 채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를 봤다. 나는 엄마처럼 느리게 식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우리집에는 TV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었다. 우리는 대부분의 밤을 함께 TV를 보며 보냈고, 매그넘 권총은 갖고 있지 않았으나 책은 있었다. 왜 그런지는 지금도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집에서는 책을 소중히 여겼다. 엄마는 독서가였고, 그녀가 단지 책을 들고 있거나 책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엄마를 존중하게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책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다. 새크라멘토 근교에 있던 우리집에는 두 달에 한 번씩 이달의 책 클럽(Book-of-the-Month Club)에서 보낸 소설이나 대중심리학 책이 도착했다.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톰 울프의 『허영의 불꽃』 같은 책들이었다. 엄마는 이런 책들을 들고 마치 침묵의 원뿔 속으로 사라지듯 독서에 빠져들었고, 우리는 그 시간을 존중했다.
엄마의 독서 습관은 집안 내력이었다. 엄마의 엄마 역시 독서가였고 북클럽 회원이었다. (...) 나는 동부에 있는 외할머니 집을 방문할 때마다 그녀의 책장을 살폈다. 마치 그것이 외할머니의 놀라운 매력과 지성의 뿌리를 보여주는 단서라도 되는 듯 유심히 들여다보곤 했다. 외할머니는 어떻게 그렇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지. 이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엄마와 외할머니 둘 다 대학에서 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두 사람 모두 기자나 교수, 혹은 지역사회 활동가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멀리서 이어지던 그 북클럽은, 가족을 키우는 동안에도 정신을 계속 살아 있게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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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노프(Knopf) 출판사의 편집자가 엄마의 ‘밥상머리 독서모임’에 대해 회고한다. 때는 1980년대,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군림하는 집안에서 독서광 엄마는 꿋꿋이 책을 읽었다. 저녁식사 테이블에서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혔다. 아이들은 엄마를 통해 책 읽기를 배우고 독서모임을 배웠다. 아이 중 하나는 자라서 출판사 편집자가 되고, 독서모임을 하는 사람이 됐다.
altaonline.com/books/a70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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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로하와 다시 볼 영화를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다면 어떤 영화가 좋을지 상상해 본다. 무성영화부터 지금까지 개들이 나오는 숏만 모아 편집한 영원처럼 긴 필름은 어떨까."
김혜리 칼럼 | 개와 인간의 시간 7화🎞️
ch.yes24.com/article/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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