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pin na Tweet

얘들아 내가 연구원으로서
이 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블루레이디들 전부 다 뛰어난 사람들임
입 발린 말 아니고 진지한데
왜냐면
1. 일단 이걸 하고 있단 것 자체로 시류에 빠르게 발 맞출 수 있는 사람이란 뜻. 시류를 읽는 건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게임의 룰이 바뀌는 것을 눈치채는 거임. 그리고 이권은 언제나 그런 사람들의 손을 들었지
2. 매일같이 글 쓰고 글 읽고 댓글 다는 거? 보통 부지런한 게 아님 물론 개인마다 활동량은 다르겠지만… 특히 팀직장인이 탐라에 상주한다? 그냥 멀티의 신. 시간 쪼개기의 앙마임.
3. 이게 중요한데 ⭐️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수제트를 쓰기 위해 자기의 강점을 살림 ⭐️ 일단 강점이 있다는 것도 굿인데 그걸 텍스트화 해서 어필하고 관중을 모아보는 경험까지 함 > 사실 자본주의는 얼마나 관중을 모으느냐 하는 일종의 슈퍼스타 키우기 게임임
4. 끝으로 이 모든 과정 자체가 자산인데 이 자체로 수익화까지 시도중/성공함 수익화를 위해 프리미엄 구독이라는 선결제까지 행하는 판단력과 결단력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특히 아기레이디들이 신기함 시대가 바뀐 것도 있겠지만 나는 저맘 때 그냥 용돈 받아서 동기랑 술 마시고 도서관에 박혀 있기 바빴지 이런 게 있으면 하고 싶단 생각 조금도 못했던 것 같음
암튼 다들 대단한 것 같아 실험실에 박혀 있느라 폰을 못 해서 퇴근길 버스에서 폰 배터리 없는 사람처럼 멍 때리다 깊생해봤어
결론 : 내 눈에 다들 멋지니까 자부심을 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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